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동생 이해만 씨가 지난 3일 경기 평택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캠프를 찾아 조 대표 지지 의사를 밝혔다. (조국혁신당 제공) 2026.05.04/뉴스1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동생 이해만 씨(광장서적 전 대표)가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캠프를 찾아 지지 의사를 밝혔다.
4일 혁신당에 따르면 이 씨는 전날(3일) 오전 경기 평택에 위치한 조 대표의 캠프를 방문했다. 김원기 전 국회의장의 동생 김강기 전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 이사장도 함께 캠프를 찾았다.
조 대표는 과거 이 전 총리 후원회장을 맡았고, 지난 1월 이 전 총리가 별세했을 때는 공동장례위원장으로 마지막을 함께하는 등 각별한 인연을 이어왔다.
이 씨는 형인 이 전 총리가 생전 조 대표를 각별히 아꼈다고 전하며 "조 대표가 걷는 길은 이 전 총리가 평생 지켜온 정치적 가치와 맞닿아 있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이 전 총리와 김 전 의장의 민주주의 정신과 사회적 약자에 대한 책임감을 평택에서 온전히 실현하겠다"며 "특히 어려운 시기마다 큰 힘이 돼주셨던 이 전 총리의 뜻을 받들어 평택의 변화를 반드시 이끌어내겠다"고 답했다.
liminalline@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