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어린이날 청와대 초청행사…200명 초대

정치

뉴스1,

2026년 5월 04일, 오후 04:58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6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특별전 '우리들의 이순신'을 관람하기 전 어린이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2.26 © 뉴스1 허경 기자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어린이날을 맞아 청와대로 어린이들을 초청해 기념 행사를 연다.

청와대는 "이 대통령 부부가 5일 오전 청와대 본관과 녹지원에서 '제104회 어린이날 청와대 초청행사'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와대 복귀 이후 처음 열리는 어린이날 행사로 △인구소멸지역과 다문화 가정 △청와대 인근 거주 아동 등 다양한 배경의 어린이와 보호자 200여 명이 참석한다.

이 대통령이 현장에서 인연을 맺은 장애인복지관·아동양육시설 이용 아동과 희귀질환 환우 가족도 함께 초청됐다.

행사에는 강훈식 비서실장과 문진영 사회수석,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도 참석한다.

참석 어린이들은 청와대 본관을 견학하며 역사와 기능에 대한 설명을 듣고, 세종실과 충무실을 대통령 부부와 함께 둘러볼 예정이다.

이후 상춘재 앞 녹지원으로 이동해 자유 놀이와 체험 활동이 진행된다. 녹지원에는 그네와 꼬마비행기 등이 설치돼 하루 동안 야외 놀이터로 운영되며, 컵케이크 만들기와 손 씻기 체험 등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청와대는 "다시 청와대에서 맞이하는 어린이날을 통해 어린이들이 희망차고 밝은 미래를 함께 꿈꿀 수 있도록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immun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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