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 李대통령, '靑 복귀' 첫 어린이날 행사…아이들 200여 명 초청

정치

뉴스1,

2026년 5월 05일, 오후 03:27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5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2026 어린이날 초청행사에 참석한 어린이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5.5 © 뉴스1 허경 기자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5일 청와대에서 열린 2026 어린이날 초청행사에 참석한 어린이들과 녹지원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6.5.5 © 뉴스1 허경 기자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5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2026 어린이날 초청행사에 참석한 어린이들을 맞이하고 있다. 2026.5.5 © 뉴스1 허경 기자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5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2026 어린이날 초청행사에 참석한 어린이들과 국무회의를 하고 있다. 2026.5.5 © 뉴스1 허경 기자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5일 청와대 녹지원에서 열린 2026 어린이날 초청행사에 참석한 어린이들과 함께 손등에 페이스 페인팅을 받고 있다. 2026.5.5 © 뉴스1 허경 기자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전국 아동과 보호자 200여 명을 청와대로 초청했다. 이번 행사는 청와대 복귀 이후 처음 열리는 어린이날 행사로 인구소멸지역, 다문화가정, 사회적 참사 유가족 등 다양한 배경의 어린이가 함께했다.

이날 오전 청와대 본관 로비에는 인형 탈 캐릭터와 군악대 연주가 어우러져 어린이들을 맞이했다.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사랑과 보살핌을 상징하는 분홍색 넥타이와 원피스를 착용했하고 행사에 참석했다.

청와대 앞 녹지원은 그네와 꼬마 비행기 등을 설치해 하루 동안 놀이터로 꾸며졌다. 컵케이크 만들기와 손 씻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이 대통령 내외는 아이들과 함께 '페이스 페인팅'을 체험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행사 종료 후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가 아이들을 어떻게 바라보고,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 참 많은 것이 달라지리라 생각한다"며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보며 충분히 기다려준다면 우리 아이들은 훗날 더 넓은 마음과 깊은 배려를 지닌 어른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행사 소회를 남겼다.

그러면서 "저 역시 어린이를 단지 보호의 대상이나 귀여운 존재로만 여기지 않고, 존엄과 인격을 지닌 한 사람으로 존중하겠다 다짐한다"며 "어린이의 품위를 지켜주는 품위 있는 어른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청와대 녹지원에서 열린 2026 어린이날 초청행사에 참석한 어린이들과 나만의 키캡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2026.5.5 © 뉴스1 허경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청와대 녹지원에서 열린 2026 어린이날 초청행사에 참석한 어린이와 함께 환하게 웃고 있다. 2026.5.5 © 뉴스1 허경 기자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5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2026 어린이날 초청행사에 참석한 어린이들을 맞이하고 있다. 2026.5.5 © 뉴스1 허경 기자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5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2026 어린이날 초청행사에 참석한 어린이들과 국무회의를 하고 있다. 2026.5.5 © 뉴스1 허경 기자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5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2026 어린이날 초청행사에 참석한 어린이들과 녹지원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6.5.5 © 뉴스1 허경 기자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5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2026 어린이날 초청행사에 참석한 어린이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5.5 © 뉴스1 허경 기자




neoh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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