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5일 저녁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한국의 순부채비율이 G20 평균보다 크게 낮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고 긴축재정론에 정면 반박했다. (자료=이재명 대통령 X(구 트위터) 갈무리)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국채를 통해 조달한 재원이 경제성장률을 높이고, 사회적 생산성·잠재성장률·미래 세입 기반을 확대하는 투자로 이어진다면 국가부채 비율은 오히려 안정될 수 있다”는 기사 속 내용을 인용하기도 했다.
한국이 긴축재정을 운용해야 한다는 일각의 주장에 반박하기 위해 관련 기사를 공유한 것으로 해석된다.
나라살림연구소의 분석에 따르면 IMF는 올해 한국의 일반정부 국가부채 비율은 54.4%, 순부채비율은 10.3%로 전망했다. 순부채비율이란 정부의 총부채에서 현금성 금융자산을 뺀 것으로, 정부의 실질적인 채무 부담을 나타내는 수치다. 해당 기사는 “한국이 기축통화국이 아니기 때문에 빚을 내서 달러 자산을 구매한 것이 결과적으로 자산 경제에 도움이 된 것”이라며 한국의 순부채비율이 낮게 집계된 까닭을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