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4~6일 만 18세 이상 1001명을 상대로 진행해 7일 발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을 '잘하고 있다'고 평가한 응답자는 67%, 부정 평가 응답은 23%로 집계됐다. 이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9.8%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 뉴스1 윤주희 디자이너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가 직전 조사 대비 2%p포인트(p) 하락한 67%를 기록했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4~5일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7일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 따르면 이 대통령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67%로 집계됐다.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 3월 2주 67%에서 3월 4주 69%로 오른 뒤 4월 2주와 4주(각 69%)에도 3주 연속 동일한 수준을 이어갔다. 이후 5월 1주인 이번 조사에서 4주 만에 하락 전환한 셈이다.
부정 평가 응답도 23%로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상승했다.
연령별로는 모든 연령대에서 긍정 평가가 부정 평가보다 높았다.
특히 40대의 긍정 평가가 85%로 가장 높았고, 이어 50대(80%), 60대(67%), 70세 이상(65%), 30대(63%), 20대 이하(37%) 등이 뒤를 이었다.
다만 20대 이하의 경우 전 연령대 중 유일하게 '모름/무응답'(36%)과 부정 평가(23%)의 합(59%)이 긍정 평가를 앞섰다.
이념 성향별로는 진보층과 중도층의 긍정 평가가 각각 92%, 69%를 각각 기록했으며, 보수층에선 부정 평가가 48%로 긍정 평가(38%)를 웃돌았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라의 긍정 평가가 91%로 가장 높았다. 보수 세가 강한 대구·경북(TK)과 부·울·경(부산·울산·경남)에서도 긍정 평가가 각각 62%, 63%로 부정 평가를 앞섰다.
이 대통령 국정운영의 신뢰도를 물은 결과 신뢰한다는 응답은 67%였고, 신뢰하지 않는다는 27%였다. 신뢰한다는 응답은 1%p 하락했고, 신뢰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1%p 상승했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4~6일 만 18세 이상 1001명을 상대로 진행해 7일 발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은 직전조사보다 2%포인트(p)하락한 46%, 국민의힘은 3%p 상승한 18%, 지지정당 없음은 28%로 집계됐다. 이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7.7%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 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46%, 국민의힘이 18%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 대비 2%p 하락한 반면, 국민의힘은 3%p 상승한 수치다. 이에 따라 양당 간 지지도 격차는 직전 조사 33%p에서 28%p로 좁혀졌다.
이어 조국혁신당(3%), 개혁신당(2%), 진보당(1%) 등이었다. 다만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28%), 그 외 다른 정당(2%), 모름·무응답(1%) 등 유보층도 전체의 30%에 달했다.
연령별로는 전 연령대에 걸쳐 더불어민주당의 지지도가 국민의힘을 앞섰다.
민주당 지지도는 40대(61%), 50대(60%), 60대(48%), 70세 이상(46%), 30대(33%), 20대 이하(13%) 등 순으로 높았다.
국민의힘은 70세 이상(30%), 60대(26%), 30대(15%), 20대 이하(13%), 50대(12%), 40대(10%) 등 순서로 지지도가 높았다.
지역별로는 모든 지역에서 민주당 지지도가 국민의힘을 웃돌았다. 특히 TK에서도 민주당이 35%로 국민의힘(33%)을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전국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 방식으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9.8%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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