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사진=연합뉴스)
이어 “계엄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다른 정치적 의미를 부여할 수도 있다”며 “법적인 문제가 아니라 그 이후 한국 사회에 나타난 현상과 결과를 두고 계엄에 대해 또 다른 시각을 가질 수도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해 3월 보수집회에서 ‘계엄에 하나님의 계획이 있다’고 발언한 것에 대한 의미를 묻는 질문에는 “크리스천으로서 개인적 신념”이라며 “가룟 유다가 예수님을 배신하는 사건을 통해서도 하나님께서 이루고자 하는 구원의 역사를 이루셨다”고 설명했다.
장 대표는 당 지지율이 저조한 이유에 대해선 “정권 초기여서 여당과 대통령 지지율이 높을 수밖에 없는 조건”이라고 말한 뒤 “여당이 지지율만 믿고 범죄자들을 공천하거나 이재명 대통령의 범죄를 없애기 위해 공소취소 특검을 추진하는 건 결국 중도층 민심 자극해 지방선거 전에 큰 역풍으로 되돌아올 것”이라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