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21회 국무회의 겸 제8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의 발언을 들으며 미소 짓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5.12 © 뉴스1 이재명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3일 미중정상회담 사전 조율차 방한한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부 장관의 예방을 받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2일 오후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내일(13일) 베센트 장관의 예방을 받아 접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베센트 장관은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허리펑 중국 부총리와 사전 의제 조율 차원에서 서울을 찾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베센트 장관과 만나 최근 국제 정세와 양국 간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베센트 장관은 지난 10일(현지시간) 엑스(X·구 트위터)를 통해 "수요일(13일) 서울에 들를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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