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리는 고용노동부 장관 및 산업통상부 차관으로부터 이날 새벽까지 진행된 사후조정 결과를 보고받고, 향후 삼성전자 파업과 관련한 정부의 대응방향을 논의했다.
김 총리는 사후조정이 결렬된 점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했다고 총리실은 전했다. 그러면서 국민 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의 중대성을 고려해 정부 차원에서 상황을 면밀히 관리해 나갈 것을 지시했다.
김 총리는 “어떠한 경우에도 파업으로 이어지지 않게끔 노사간의 대화가 지속적으로 이뤄지도록 적극 지원하라”고 당부했다.
삼성전자 대표교섭위원인 김형로 부사장(왼쪽 사진)과 최승호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오른쪽 사진)이 13일 새벽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2026년 임금협약 체결을 위한 2차 사후조정이 결렬된 후 협상장을 각각 떠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