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지역 주민에 '손편지' 홍보물…"북구갑 반드시 키우겠다"

정치

뉴스1,

2026년 5월 14일, 오후 01:51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지난 10일 오후 부산 북구에서 열린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2026.5.10 © 뉴스1 윤일지 기자

오는 6월 치러지는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북구 주민들에게 손 편지 홍보물을 발송했다.

14일 한 후보 캠프에 따르면 한 후보의 예비후보자 홍보물은 전날(13일) 발송됐다.

홍보물은 흰색으로 제작됐으며 표지에는 '북구를 부산의 1순위 대한민국 1순위로 만들겠습니다', '늘 후순위였던 북구의 20년'이라는 구호가 담겼다.

한 후보는 편지에서 "저는 매일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만덕, 덕천, 구포 구석구석을 다닌다"며 "구포시장에서 어머님들이 건네주신 따뜻한 말 한마디, 덕천 젊음의 거리에서 아이들과의 즐거운 대화, 만덕 경로당에서 어르신께서 챙겨주신 따뜻한 밥 한 끼 모두가 제게는 큰 배움"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북구갑은 20년 동안 부산 18개 지역구 중 언제나 우선순위 18번째였다. 항상 양보만 해온 을(乙)이었다"라면서 "이제는 우리 북구갑이 갑(甲)이 될 차례"라고 강조했다.

한 후보는 "우리 북구갑을 부산의 1순위, 대한민국의 1순위로 저 한동훈이 만들겠다"며 "돈과 사람이 모이게 만들겠다. 한동훈이 북구갑을 반드시 키우겠다"고 전했다.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후보의 예비후보자 홍보물. (한 후보 캠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liminalline@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