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연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이 8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권익위 정상화 추진 TF 운영결과 발표를 하고 있다. 2026.5.8 © 뉴스1 김명섭 기자
국민권익위원회는 15일 국민 권익구제와 반부패 제도에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한 시민단체 간담회를 연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내부제보실천운동, 참여연대,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한국투명성기구, 호루라기재단 등 7개 시민단체 대표가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신고자 보호제도를 비롯한 반부패 제도와 국민의 권익을 구제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 등 권익위의 주요 역할과 정책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권익위는 시민사회의 제언을 주요 제도개선에 반영해 정책의 현장 수용성과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권익위는 불합리한 행정으로 인한 국민의 권익침해를 신속하게 해결하고 부패행위를 효과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출범했다. 국민신문고·국민생각함 등을 운영하면서 국민소통과 제도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정일연 국민권익위원장은 "앞으로도 시민단체와 소통하고 협력하며 국민의 목소리가 국민권익위의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lgirim@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