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15일 대구 군위군 소보면 모내기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과 새참 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6.5.15 © 뉴스1 허경 기자
청와대는 15일 이재명 대통령의 지방 일정을 두고 국민의힘이 선거 개입이라고 비판하는 것과 관련해 "(대통령 일정은) 지방선거와 전혀 무관하다"고 반박했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코멘트할 정도의 것도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수석은 "대통령은 대통령으로서 할 일, 명분 있는 행사, 가야 할 곳을 가고 계신다"며 국민의힘 측 주장을 일축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3일 울산 HD현대중공업 방문을 시작으로 이번주 지방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전날(14일)에는 경기도 성남시 소재 새마을운동중앙회를 찾아 간담회를 갖기도 했다.
이날은 스승의 날을 맞아 고향 안동에서서 초등학교 은사, 동문과 오찬을 갖고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 예정 부지인 대구 군위군과 경북 의성군 일대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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