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개혁신당 후보들의 평균 재산은 약 19억7840만원, 더불어민주당은 약 15억6262만원이었다.
정당별 광역단체장 후보자 평균재산 규모
개혁신당은 후보 7명의 평균 재산이 약 19억7840만원으로 국민의힘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다. 더불어민주당 후보 16명의 평균 재산은 약 15억6262만원이었다. 정의당은 약 12억5493만원, 무소속은 약 12억3674만원으로 집계됐다.
소수 정당 가운데 국민연합은 후보 1명의 재산 신고액이 7억850만원이었다. 진보당은 후보 5명의 평균 재산이 약 3억6924만원이었다. 여성의당과 자유통일당은 각각 후보가 1명씩이었으며, 평균 재산은 여성의당 약 7709만원, 자유통일당 약 7074만원으로 나타났다.
광역단체장 후보별 재산 순위
반대로 재산이 가장 적은 후보는 김영환 국민의힘 충북지사 후보였다. 김 후보는 마이너스(-) 5억5297만4000원을 신고했다. 부채가 자산보다 많다는 의미다. 다음으로 재산이 적은 후보는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경북지사 후보로 2억202만원을 신고했다.
광역단체장 후보 정당별 병역 이행 사항
전과 기록을 정당별로 보면 국민연합 후보 1명의 전과가 9건으로 가장 많았다. 주요 정당 중에서는 더불어민주당 후보 16명의 전과 건수가 모두 15건으로, 후보 1인당 평균 0.94건이었다. 국민의힘 후보 16명은 합계 13건, 평균 0.81건이었다.
광역단체장 후보 정당별 전과 사항
후보별로 전과 기록이 가장 많은 사람은 김현욱 국민연합 후보였다. 김 후보는 전과 9건을 신고했다. 다른 후보들과 비교해도 가장 많은 수치다.
연령별로는 박맹우 무소속 후보가 74세로 가장 나이가 많았다. 최연소 후보는 29세로 두 명이었다. 유지혜 여성의당 후보와 강희린 개혁신당 후보가 각각 29세로 광역단체장 후보 중 가장 젊었다.
직업별로는 ‘정당인’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전체 후보 54명 중 33명이 직업을 정당인으로 신고했다. 그다음은 변호사와 정치인이 각각 2명이었다. 이 밖에 현직 광역단체장, 기업인, 교수, 노동자, 세무사, 무직 등은 각 1명씩으로 집계됐다.
광역단체장 후보별 선거 입후보 횟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