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여론조사 기관 메트릭스가 조선일보 의뢰를 받아 지난 16~17일 진행해 이날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40%의 지지를 얻어 37%를 얻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를 근소하게 앞섰다. 한 때 두자릿수 격차로 크게 벌어져 있었으나 오차범위(±3.5%p) 내 초박빙으로 좁혀진 것이다.
(사진=이영훈 기자)
선거전 초반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이 예상됐으나 각종 변수들이 일시에 터져나오고 있는 데다 네거티브 공방이 치열해 지면서 선거 전망이 안갯속으로 빠져드는 양상이다.
이 여론조사는 조선일보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 매트릭스에서 지난 16~17일 서울(800명), 부산(800명), 대구(800명), 경남(800명)과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가 치러지는 부산 북갑(501명), 경기 평택을(500명)에 거주하는 유권자 총 4201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통신 3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 번호를 이용한 전화 면접 방식으로 진행했고, 각 지역 표본 오차는 서울·부산·대구·경남은 95% 신뢰 수준에 ±3.5%p, 부산 북갑과 경기 평택을은 95% 신뢰 수준에 ±4.4%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