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조국혁신당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후보가 19일 경기 평택시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더 큰 평택 선대위' 출범식에 참석해 선대위 관계자들과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조국혁신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는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는 19일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시키고 "다시 닻을 올리고 돛을 펴 국민의 바람을 가득 품겠다"며 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조 후보는 이날 경기 평택시 안중읍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더 큰 평택 선대위' 출범식에 참석해 "6월 3일 승리 후 13척의 조국혁신당 함정의 선장으로 민주진보 진영의 연대와 통합을 이끌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내란 세력을 확실하게 처리하겠다"며 "국민주권 정부를 성공시키고 제5기 민주정부를 창출해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 후보는 "우리 뜻에 공감하는 정당들과 공고하게 연대할 것"이라면서도 "그렇지만 거대한 선단의 항로를 추종하지만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자강할 것이고 불식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지역구와 관련해서도 "묵은 과제를 하나하나 풀어내겠다"며 "(경기) 지역 내 총생산 3위에 걸맞지 않은 평택 시민의 삶의 질을 끌어올리겠다"고 했다.
조 후보는 "저는 성실한 땀과 진실한 마음을 믿는다"며 "6월3일 자정까지 저는 겸허하고 절실하게 쉬지 않고 시민들과 만나겠다"고 말했다.
이날 출범한 선대위는 당초 조 후보 기호인 3번에 맞춰 333인 규모로 꾸릴 계획이었으나 참여 의사가 잇따르며 490명 규모로 확대됐다. 김형연 총괄선대본부장은 "조 후보에 대한 뜨거운 지지 열기가 느껴지는 순간"이라고 평가했다.
상임선거대책위원장에는 이상훈 사과나무치과 원장이 선임됐다. 평택 출신으로 지역 시민사회 활동과 의료봉사를 이어왔다.
공동선대위원장에는 서현옥 전 더불어민주당 평택시장 예비후보, 오세호 전 민주당 평택을 국회의원 후보, 유승영 전 평택시의회 의장과 정춘생 최고위원을 비롯한 혁신당 소속 국회의원들이 이름을 올렸다.
고문단은 박영록 전 민주당 평택을 지역위원회 상임고문이 회장을 맡기로 했고, 이계안 전 민주당 국회의원 등 6명이 위촉됐다.
이번 선대위는 기존 분과위원회 외에 고덕미래도시·포승국가산단발전·평택호관광단지발전·푸른평택환경 등 지역 현안별 특별위원회를 별도로 구성했다.
liminalline@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