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8일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악수하고 있다. 2026.5.18 © 뉴스1 이재명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0일 경기 여주를 찾아 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에 힘을 싣는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지방 일정 대신 서울에서 숨 고르기에 나선다.
20일 민주당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경기 여주 박시선 여주시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추 후보와 함께 현장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개최한다.
선대위 회의에는 당 지도부와 추·박 후보가 참석한다. 회의 이후에는 여주한글시장을 찾아 지역 민심을 살핀다는 계획이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경남 창원에서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를 지원한다. 김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경남 대전환을 위한 4대 입법과제 등을 주제로 기자간담회를 연다.
반면 장 대표는 지방 일정을 소화하지 않고 서울에서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를 주재한다. 전날 경기·경남에서 일정을 소화하는 등 최근 지방 행보를 이어왔지만 이날은 별다른 일정을 두지 않았다.
대신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지방으로 향한다. 송 원내대표는 윤용근 충남 공주·부여·청양 보궐선거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부여를 방문한다. 이어 양향자 경기지사 후보의 단식장을 들른 후, 유의동 경기 평택을 보궐선거 후보와 함께 다수의 일정을 소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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