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21일 밤 양향자 후보 단식장 찾아 선거운동 개시

정치

뉴스1,

2026년 5월 20일, 오후 06:32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19일 경기 평택시 고덕동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앞에서 단식 농정 중인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양 후보는 지난 18일 경기 평택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게이트 앞에서 삼성전자 노사 갈등에 따른 총파업 위기와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단식 투쟁 돌입을 선언했다. 2026.5.19 © 뉴스1 김영운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개시 시점인 오는 21일 0시에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의 단식장을 찾는 것으로 20일 확인됐다.

장 대표는 이날 0시 경기도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앞에서 단식 농성 중인 양 후보의 단식장에서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한다.

앞서 국민의힘은 첫 일정으로 대전·충남 방문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보다 앞서 양 후보의 단식장을 방문하는 건 삼성전자 총파업 사태에 대한 우려와 경기도지사 선거에 대한 의미를 강조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관계자는 "장 대표는 경제와 민생이 최우선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반기업·친노조 정책으로 커진 산업 현장의 혼란과 경제 위기에 대한 정부·여당의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울러 노란봉투법 개정과 산업 현장 정상화의 필요성을 강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masterk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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