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18~20일 만 18세 이상 1001명을 상대로 진행해 7일 발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을 '잘하고 있다'고 평가한 응답자는 66%, 부정 평가 응답은 24%로 집계됐다. 이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9.8%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 뉴스1 양혜림 디자이너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비율이 66%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1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18~20일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 상대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비율은 2주 전인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낮은 66%로 나타났다.
부정 평가 응답은 24%로 직전 조사보다 1%p 높았다.
연령별로는 20대 이하를 뺀 전 연령대에서 긍정 평가가 과반이었다. 20대 이하에서는 긍정 평가 49%, 부정 평가 30%, 모름·무응답 22%였다.
이념 성향별로는 진보층과 중도층에선 긍정 평가가 94%, 66%로 높았으나 보수층에선 부정 평가가 54%로 집계됐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운영에 대해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응답은 63%,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27%였다. 직전 조사보다 '올바른 방향'은 4%p 떨어졌고 '잘못된 방향'은 2%p 올랐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18~20일 만 18세 이상 1001명을 상대로 진행해 7일 발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은 직전조사보다 1%포인트(p)하락한 45%, 국민의힘은 2%p 상승한 20%, 지지정당 없음은 25%로 집계됐다. 이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23.6%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 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정당 지지도의 경우 민주당 45%, 국민의힘 20%를 기록했다. 직전 조사와 비교해 민주당은 1%p 내려갔고 국민의힘은 2%p 올랐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은 각 2%였다.
민주당은 70세 이상을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을 앞질렀다. 지역별로는 대구·경북을 뺀 전 지역에서 국민의힘보다 높은 지지를 받았다.
6·3지방선거 투표 의향을 묻는 항목에선 적극적 투표층 73%, 소극적 투표층 18%, 비 투표층 9%로 집계됐다.
지방선거 성격의 경우 '안정을 위해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52%)가 '견제를 위해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31%)는 응답보다 많았다. 직전 조사 대비 여당 지지 응답은 2%p, 야당 지지 응답은 1%p 각각 하락했다.
지역별로는 대구·경북만 야당 지지 응답(47%)이 여당 지지 응답(37%)보다 높았다.
해당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23.6%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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