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 날인 21일 대전역 서광장에서 열린 국민의힘 승리 출정식을 마치고 대전 중앙시장을 찾아 상인과 인사하고 있다. 2026.5.21 © 뉴스1 김기태 기자
국민의힘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인 장동혁 대표는 21일 2차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을 향해 "한 거라고는 자기편인 김관영과 오영훈 불기소 처분이 전부다. 공소 취소 특검 예고편"이라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김어준 방송에 출연해서 사고 치고, 이화영 변호 경력 들켜서 쫓겨난 건 덤"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장 대표는 특검의 수사 능력 부족 지적에 대해 "창의력 부족"이라면서 "없는 범죄라도 만들라는 이재명 대통령의 속뜻을 그리도 모르는가"라고 비꼬았다.
그는 "2차 특검이 아니라 막차 특검"이라며 "준비 기간 20일에 기본 수사 기간 90일을 썼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결과는 구속 0건, 기소 0건"이라며 "그러고도 수사 기간을 연장했다. 혈세로 밥 사 먹고 시간만 보내겠지"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적당히 하자. 특검이 특검 당할 날이 머지않았다"고 덧붙였다.
masterki@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