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 News1 팩트앤뷰 (https://www.youtube.com/@news1korea 09:00~10:00)
■ 일자 : 2026년 5월 21일 (목)
■ 진행 : 신성철 기자, 이상복 동행미디어 시대 논설위원
■ 연출 : 정윤경 기자, 구경진 기자
■ 출연 : 정은혜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경욱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
"6·3 지선, 정부 심판 아닌 지방정부 심판"
"이재명 정부 '심판의 바람' 불고 있다"
GTX '철근누락' 논란 "심각" VS "허위"
행정역량 문제…'주폭 의혹'은 개인사
주폭 의혹이 개인사? 700만 유권자 위한 검증
'네거티브' 선거 가열…"자극적 조회수 추구"
"與 후보 검증 피하기 때문에 네거티브 심화"
평택을 재선거, 황교안과 보수 단일화가 관건
부산 북갑 하정우, 관성적 2번 기표 조심해야
박민식, 총선 때 난처할 수도…단일화 힘들어
지선 의미…"계엄 심판" VS "정권 왜 잡았나"
뉴스1TV '팩트앤뷰'에 출연한 정은혜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정경욱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 2026.5.21./뉴스1
▷신성철: 알겠습니다. 이제 각 정당마다 오늘부터 온·오프라인에서 치열하게 선거운동 할 텐데요. 먼저 정 의원님, 민주당 같은 경우는 중심 구호라든지 이런 게 어떻게 되나요?
▶정은혜: 일단은 저희 같은 경우는 지금 두 당이 재밌는 게 둘 다 심판을 얘기를 하는 것 같아요.그래서 지금 국민의힘 같은 경우는 이재명 정부 이제 2년 차가 되면서 이재명 정부를 심판하겠다. 하지만 민주당 같은 경우는 실제 지금 지방 정부에 계시는 분들이 모두 다 지난 윤석열 정부에서 탄생하신 분들입니다. 그래서 지방 정부 심판을 내걸고 있습니다. 그래서 특히 정부 심판 4년간의 지역에서 그 풀뿌리 민주주의를 해왔던 행정하시는 모든 분들이 사실 국민들에게 그렇게 시원하게 이런 민생을 해결하지 못했다. 그래서 가장 중요한 것은 민생으로 돌아가는 것인데 그 과정에서의 그 4년 전에 그 선거를 다시 심판하자 이런 구호를 가지고 하고 있습니다.
▷신성철: 사실 여론조사 보면 현직 프리미엄을 좀 못 누리시는 분들이 많기는 한 것 같아요. 아무래도.
▶정은혜: 맞습니다. 특히 재미있는 거는 보통 선거라는 게 현직이 유리할 수밖에 없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의힘에서는 시흥 같은 경우는 아예 후보조차 내지를 못했죠. 시흥시장 같은 경우는 그리고 많은 현직 분들이 다시 이제 출마를 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그 이유를 들어보면 현직에 대항하는 경쟁자가 없었다는 겁니다. 왜냐하면 결과적으로는 선거에서 그 승리가 확신하지 않기 때문에 그만큼 경쟁이 치열하지 못했고요. 반면에 민주당 같은 경우는 이번에 결과를 좀 낙관적으로 보시는 분들도 많이 계셔서 그 후보군 자체의 경쟁도 굉장히 치열했고 그만큼 저는 개개인의 후보들이 경쟁력이 충분히 갖춰진 후보들로 지금 당선이 됐다라는 말씀을 좀 드리고 싶습니다.
▷신성철: 알겠습니다. 정경욱 대변인님한테 좀 여쭤보려고 하는데요. 국민의힘은 중심 구호 아니면 유세 방침 이런 게 좀 있나요?
▶정경욱: 네 저희는 이제 이기는 선거라는 이제 구호를 내세워서 이제 선거를 주도를 하고 있는데요. 저희 같은 경우에는 지금 물론 이제 저희가 지난 정부 이제 이 지방선거에서 좀 다수의 현역분들이 지금 포진해 계시고 그분들이 또 이번 선거에 후보자가 되시기는 했어요. 근데 아무래도 저희가 탄핵 이후 정국에 문제가 있어서 그 현역 프리미엄에 의한 여론조사에서의 이기는 좀 승리 기운을 좀 못 받았던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지금 보면 어 지지세가 점점 더 올라오고 있고 또 이재명 정부에 대해서 굉장히 심판의 바람도 상당히 불고 있다고 봐요. 뭐 공소취소나 특검법 관련된 부분들 때문에 국민들께서 심판의 생각들이 많아지면서 저희 당에 대한 지지세도 상당히 많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신성철: 정 대변인이 말씀하셨지만 전국적인 판세를 봤을 때 많은 지역에서 민주당 후보들이 앞서고 국민의 힘 후보들은 좀 추격하는 그런 모양새인 것 같아요.
▷이상복: 여론조사상으로만 보면. 실제로 어떨지 모르겠죠.
▷신성철: 근데 정 의원님이 보시기에 민주당 입장에서 이 분위기 좋게 시작을 했잖아요. 이거를 더 벌려야 될 텐데 좀 어떻게 해야 된다고 보세요?
▶정은혜: 어 가장 중요한 거는요. 민주당이 지금 이 상황에서 절대 자만하면 안 됩니다. 자만하면 안 되고 국민의 삶 그리고 민생 중심으로 돌아가야 된다는 것이죠. 그래서 첫 번째로는 오만하면 안 된다. 그리고 두 번째는 네거티브나 이런 것보다는 민생 의제로 중심으로 이끌어야 된다. 그리고 마지막은 이것도 중요한데요. 중도층의 불안감을 건드려서는 안 된다. 사실은 지금 말씀하신 대로 여론조사상에서는 이렇게 수치가 잡히지만 그 분들도 실제로 적극적으로 응답을 하신 분들인 거거든요. 그렇다면 지금 중도층의 많은 분들이 여론조사에서도 보면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 무응답 비중도 굉장히 많아요.
▷이상복: 지금 많더라고요. 한 20%.
▶정은혜: 맞습니다. 그렇다면 그런 분들이 투표장으로 나오셔야 될 텐데 나오실 때 민주당에 호감을 가지고 나오셔야 되지 민주당에 대한 반감을 가지고 나오면 안 되는 거거든요. 그래서 그런 측면에서 봤을 때 오만하거나 자만하지 않고 특히 가장 중요한 건 선거의 막판으로 갈수록 이렇게 공격적으로 가기보다는 안정감을 보여주는 태도가 더 중요하다. 지금 그 모든 지지율은요 실제로 대통령의 지지율과 함께 가고 있습니다. 아마도 요즘 뉴 이재명이라고 하는 분들이 이제 대통령이 일을 잘하니까 민주당은 싫어도 대통령을 보고 지지하겠다 대구 같은 경우가 사실 그렇기도 한데요. 그런 측면에서 봤을 때는 대통령의 지지율을 유지를 하되 그 부분에 있어서 민생을 지속적으로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신성철: 근데 국민의힘 같은 경우는 뭐 지금은 뒤지는 데가 많지만 일부 인사의 얘기를 들어보면 골든 크로스도 기대하시는 분이 계시더라고요. 좀 어떤 요소가 이렇게 추격을 넘어서 역전을 가능하게 만들 거라고 보세요.
▶정경욱: 조금 전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이제 초반 여론조사에서는 민주당의 좀 유력한 내용들 유리한 부분들이 많이 표출이 되고 있었는데요. 아마 아시겠지만 이런 전국에 반영된 샤이 보수의 문제와 또 여론조사에서 보수층들이 좀 비교적 답변을 좀 잘 안 하시는 분들이 많으세요.
네 그리고 또 젊은 2030에서 저희 당 지지하시는 분들이 많이 늘었다고 알고 있는데 이분들이 사실 여론조사에 대한 전화를 받을 수 있는 시간에 한창 일을 하고 있을 시간이어서 사실 응답이 저희는 많이 떨어지는 거 아니냐라고 예측을 하고 있었는데 지금 전국의 변화도 좀 있었지만 현재로서 보면 이제 정권에 대한 심판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이재명 정권의 안보 문제 아주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문제점들 또 나무호에 대한 피격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어떤 공격 주체인지 사실 이란에서 본인들이 공격했다라고 하고 트럼프도 이란에서 공격 한 것이 맞다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에서 공식적으로 의견을 제대로 내지 못 내고 있었던 부분들이 아마 국민들에게 그런 안보 위기에 대한 의식을 좀 불러일으키고 중도층의 표심을 좀 움직이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 그와 더불어서 또 샤이 보수들이 이제 막판 결집의 모습을 좀 보여주면서 저희 당에 대한 지지 표심을 좀 보여주고 있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고요.
그런 것들이 지금 후보자가 확정되고 난 이후부터 꾸준히 이런 여론조사 지지율이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으로 보여지고요. 또 최근 지지율을 보면요. 지금 접전 지역들이 굉장히 많아지고 이런 지역들은 접전 지역들에 관해서는 아마 저희가 이제 민주당이 초반에는 굉장히 이제 낙관을 하시면서 사실 뭐 선거 운동을 안 하시나 이런 분위기도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뭐 어제도 정청래 대표가 방송에 나와서 어 뭐 이런 낙관론을 경계해야 된다라고 스스로 자성의 목소리를 내신 것만큼이나 국민의힘이 좀 많이 쫓아가고 있다 그래서 선거는 정말 뚜껑 열어봐야 알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신성철: 그러니까 이 부동층에 대한 해석이 좀 갈리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이게 샤이 보수다 부동층이 샤이 보수다 아니면은 뭐 그냥 샤이 진보 이런 말은 잘 안 쓰는 것 같아서 이게 어떤 민주당 쪽으로 향할 표심이다 뭐 이렇게 갈리는 것 같은데 좀 뭐 어떻게 답변하실지는 좀 예상이 가긴 하는데 뭐 이거를 부동증을 어떻게 해석을 해야 될까요?
▶정은혜: 네 보통은 우리가 여론조사를 해도 오차 범위를 얘기를 하잖아요. 저는 그 오차 범위 내에서의 좀 판단을 할 수 있을 것 같고요. 지금 같은 경우는 말씀하신 대로 응답을 안 하는 경우가 많이 계시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실은 선거 직전의 여론조사가 더 중요하죠. 그전에 여론조사보다 실제로 투표장에 나가실 분들은 선거 직전 그래서 우리가 선거 기간 전 3일 전에는 또 여론조사 공표도 하지 못하게 하는 이유가 바로 그거거든요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그런 측면에서 봤을 때는 물론 보수층에서는 특히 보수의 특성상 이건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투표 시기가 되면 집결하는 것은 당연히 그런 성향이 있긴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민주당 자체는 그것들까지 감안해서 그래서 승리를 할 수 있는 구도를 짜야겠죠.
▷신성철: 근데 뭐 대변인님도 마찬가지겠죠 이거 이 부동층은 샤이 보수다 이렇게 말씀을 하시겠지만 좀 조금만 더 설명을 하자면 어떻게 봐야 될까요? 이 부동층이라는 표심.
▶정경욱: 이 부동층들은요 아마 사실 이제 여당도 문제고 야당도 문제다라는 양비론을 또 갖고 계신 분들도 좀 있었을 것 같아요. 뭐 정국 상황 때문에 그런데 어 지금 뭐 사실 여당에서 민주당에서 입법 폭거했던 것들 또 그로 인해서 발생한 지금 노란봉투법이 그 아주 대표적인 예가 되지 않겠습니까? 이런 것들이 삼성전자 파업 같은 이런 부정적인 결과를 불러오는 걸 보고 이에 대해서 좀 심판해야겠다라는 의견으로 많이 돌아선 것이 아닌가라고 저는 생각이 되고요. 또 특히나 지금 행정부도 마찬가지 입법부도 마찬가지 굉장히 지금 거대 여당이 아주 뭐 독점적으로 거의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고 독재라는 말이 나올 정도가 아닙니까? 그러니까 지금 뭐 지방 정부까지도 어 여당에게 표가 몰리게 되면 전혀 견제할 세력이 없다라는 이런 견제 심리가 특히나 더 많이 작용을 하게 된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신성철: 알겠습니다. 여론조사 보면은 서울시장 선거가 추격 속도가 좀 빠른 것 같습니다. 이제 정원오 민주당 후보가 앞서고 있고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따라가는 게 점점 올라가는 추이가 좀 보이긴 보여요. 그래서 이 추세 계속 이어질 거라고 보세요.
▶정은혜: 근데 지금 보면은 오세훈 후보가 이제 개인 경쟁력은 있어요 제가 봤을 때는 근데 구조적으로 좀 한계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특히 오세훈 시장의 인지도나 이런 것들은 아마 정원오 후보보다는 압도적으로 높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에 지금 민심이 좀 냉정하게 흐름이 흘러가고 있는 것이 그 GTX 철근 누락 사건 있죠. 저는 이거 굉장히 크다고 봅니다.
▷이상복: 어제 국회에서도 많이 공방이 벌어진.
▶정은혜: 우리가 과거에 특히 삼풍백화점이라든지 이런 재난을 인간적인 인재를 겪고 난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사실 그 트라우마가 다 있거든요. 근데 이게 작년 11월에 보고를 받았다는 거잖아요. 현대건설로부터 11월에 보고를 받았는데 그 부분을 국토부에 4월에 얘기를 했다는 겁니다. 그럼 사실 그 기간 동안에 또 시범 운행까지 있었어요. 그리고 그 안에서의 그 보수 결함이 거의 400건 이상이 발견이 됐다고 합니다.이런 측면에서 봤을 때에 그 뭐 철근 누락이다 뭐 이런 것들은 어떻게 보면 건설사 측면에서의 전문적인 영역일 수도 있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울시가 그것을 발견했을 때 빠르게 대처하지 못했다라는 것 문제는 일어날 수 있죠.
하지만 그 대처 능력이 어땠느냐 위기 상황에 어떻게 대응했느냐를 봤을 때는 어 서울 시민들의 안전에 관한 그 위기를 더 저는 좀 증폭시켰다고 보고 이 문제는 앞으로도 더 자세하게 나올 거라고 봅니다. 제가 말씀드린 게 지금 11월에 서울시가 현대건설로부터 보고를 받았는데 10월에 서울시 관계자가 현대건설을 만났다고 해요. 그래서 그 측면에서 봤을 때는 그럼 미리 좀 그 진조를 알고 있었던 게 아니냐 뭐 이런 얘기들도 있는데 결과적으로 저는 오세훈 후보 자체가 경험 있는 시장은 맞죠. 4선이나 했으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렇다면 그 오랜 시간 했던 서울시가 어떻게 됐었냐라는 거죠. 오래 했지만 해결하지 못한 것들이 많고 오히려 앞으로 문제를 더 일으킬 수 있는 시장이다라는 게 저는 이번에 드러났다고 보여지고요. 특히 서울시 같은 경우는 이제는 과거랑 많이 다르게 변화라든지 혁신이라든지 이런 것보다는 서울 시민분들은 이제는 전반적으로 좀 생활 안정을 추구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 측면에서 봤을 때 정 구청장 정원오 후보가 과거에 그 생활 안정형 성동구를 발달시킨 그런 경험이 충분히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있어서의 어필이 가능할 것 같고요. 마지막으로 서울시 같은 경우는 선거 구도를 봤을 때 사실은 강남 그리고 강동 쪽의 지지를 얻는 분이 좀 당선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민주당의 전통적인 지지자분들이 이제 강북이나 강서에 많이 계시고요. 그런 측면에서 봤을 때 강동과 강남의 지지를 얻을 수 있는 후보가 누구냐라는 측면에서 정원오 후보가 민주당의 후보로 당선이 된 것이고 저는 충분히 이 지역에서도 선택을 받을 수 있는 후보라고 자신합니다.
▷이상복: 지금 말씀하시는 거 보니까 선거운동 기간 동안에 GTX 쪽에 민주당이 상당히 또 화력을 집중하실 것 같은 이제 그런 생각이 드는데 또 반론도 많이 또 제기를 하더라고요. 국민의힘 쪽에서.
▶정경욱: 지금 안 그래도 좀 말씀드리려고 하는데요. 사실 지금 사실 이 부분은 저는 정말 굉장히 지금 허위 주장이다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게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11월에 철근 누락 문제를 발견하고 현대건설에서 보고했음에도 불구하고 서울시에서 조치를 하지 않은 것처럼 지금 주장하고 계신데요. 그렇지가 않고요. 지금 철근 누락 발견하자마자 서울시에 바로 보고를 했고 주무부처인 국토부에 바로 서울시에서 보고를 했어요. 지금 이게 위탁 협약에 따라서 국가철도공단이라고 있습니다. 이곳이 지금 국토부 산하이고요. 이곳에 지금 11월 13일에 최종 통보를 완료했습니다.
통보한 이후에도 또 세 차례에 걸쳐서 건설 관리 보고서라는 형태로 또 이 부분에 관한 부분들을 아주 상세히 보고해서 이 부분에 대한 점검과 검사 또 조사 그리고 이후 후속 대책 마련까지도 계속 이제 준비를 해 왔었는데 이 부분에 대한 사실 검증을 제대로 하지 않았는지 아니면 고의로 이 부분에 대한 내용을 빠뜨리고 빠뜨리고 생략한 채 지금 주장하시는 건지 모르겠습니다만 어제도 국회에서 이렇게 11월 이후에 6개월 동안 고의로 보고하지 않았다라고 주장을 하고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저희는 이거 명백히 허위다 가짜 뉴스다라고 말씀드릴 수밖에 없고요. 또 기둥 수십 개에서 철근이 빠져서 뭐 붕괴 위험이 있는 거 아니냐 이렇게까지 말씀하시는데요. 그런 것은 아니고요. 지금 지금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긴급 안전 점검을 실시를 했어요. 국토부에서 그런데 해당 구조물에 당장 아무런 이상이 없고 또 지금 누락되어 있다고 했던 철근 부분을 보강해서 넣을 수가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사실 실제 시험 운행을 하기 전에도 충분히 보완이 가능하고 이런 위험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시민들의 어떤 불안감을 조장해서 표를 사려는 이런 잘못된 행태라고 보여지고요. 이거 완전 흑색 선전이다라고 저희는 볼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신성철: 근데 지금 저희 방송도 그렇게 흘러가고 있는데 서울시장 선거 같은 경우에는 이 철근 누락 VS 주폭 의혹 이렇게 좀 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그러니까 꼭 이거 말고도 양당 후보들 각자 하나 이상씩 뭔가 해명할 거리들이 지금 있는 상황인데 이거에 대해서 해명을 잘 하느냐 못하느냐 이게 혹시 표심을 서울 표심을 좌우할 관건이 될까요?
▶정은혜: 어 해명도 중요한데요. 사실은 우리가 좀 돌아봐야 할 것이 개인적인 영역에서의 문제였느냐 그러니까 도덕성의 문제였느냐 그리고 공적인 능력에서의 문제였느냐를 좀 봐야 될 것 같습니다. 특히 개인적인 문제 같은 경우는 과거의 잘못이 있고 거기에 대한 법에 의한 처벌을 받았습니다. 그렇다면 이 부분에 대해서 국민 여러분들께 진실되게 사과를 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어떻게 보면 감정의 문제라고 저는 좀 보여지기도 하거든요. 근데 문제는 이런 행정적인 문제입니다. 실제로 서울 시민들의 안전 정말 이건 생명과도 담보되어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이것을 지금 뭐 흑색 선전이다 마타도어다 이렇게 얘기를 할 것이 아니고요. 사실은 오히려 저는 오세훈 후보가 골을 넣을 수 있는 기회를 놓쳤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만약에 작년 11월에 처음에 발표 그런 것들을 보고를 받았을 때 그때 국토부를 강하게 비판을 했었어요. 국토부랑 얘기를 해서 현대건설을 강하게 비판을 했었어야죠.
지금 보면 철근을 하나의 한 기둥에 두 개씩 들어가야 되는 것을 뭐 설계 도면을 오해했다고 해서 한 개씩 들어갔다고 합니다. 이게 우리가 과거에도 대한민국 국민들은 순살 아파트 이런 거에 대한 되게 안 좋은 기억들이 많으세요? 정말 이 안전에 관해서는 너무나 많이 예민하신 그럴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는데 이런 측면에서 봤을 때 그 행정을 어떻게 맡길 수 있느냐 사실은 뭐 서울시의 문화라든지 환경 이런 부분들은 더 개선이 되면 좋겠지만 꼭 개선이 안 된다고 그래서 우리의 삶을 위협하지는 않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생명과 직결되는 이런 안전 문제에서 이거는 저는 지나쳐도 됩니다. 사실 안전 문제는요 행정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굉장히 지나치게 그러니까 되게 스트릭트(엄격)하게 해도 상관없는 거예요.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여당의 공격이다 아니면 건설사가 실수를 한 거다 단순히 이건 실수예요 정도의 차원이 아니거든요. 그렇다면 서울 시민분들이 과연 어떤 분을 선택을 하실까라는 질문이 드네요.
▷신성철: 대변인님은 지금 뭐 철근 누락에 대해서는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이시니까 이거에 대해서 더 다퉈보는 거는 이제 지금으로서는 이 자리에서는 큰 의미가 없는 것 같고 뭐 어떤 정원오 후보에 대한 의혹들 있지 않습니까? 그거 좀 중요하게 보실 것 같은데 대변인님의 입장에서는 좀 뭐 해명을 잘 하고 있다고 보세요. 정 후보가.
▶정경욱: 글쎄 저는 해명이 제대로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보고요. 물론 지금 말씀하신 어떤 후보자 개인의 문제다라고 말씀하시는데요. 그 후보자가 지금 700만이 넘는 서울 시민을 시민의 시정을 이끌어가야 될 분이라면 그 후보자의 자질 검증이라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과거에 잘못을 할 수도 있죠. 그런데 그 잘못을 인정을 하고 제대로 된 사과를 하거나 반성을 하지 않는 태도가 그 후보자의 어떤 자질을 저희가 의심하게 하는 그런 부분인 것 같고요. 사실 아까 또 행정적인 문제 뭐 어떤 자질의 문제를 말씀하셨는데요. 뭐 오세훈 시장이 4선을 하면서 사실 서울시를 굉장히 대단한 국제적인 도시로 만들어 놓지 않았습니까? 어떤 이런 뭐 행정적인 절차에 있어서의 뭐 부족함이 있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볼 때는 어떤 이런 큰 공사를 진행하면서 어 뭐 보고 체계나 이런 것들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 이렇게 볼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대응하는 데 있어서 시간이 필요했을 거고요. 건설 관련된 조사는 시간이 많이 들기도 하지만 또 그만큼 공사 중반이었기 때문에 이 부분을 보완할 수 있는 여지도 충분히 많았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이런 마타도어를 떠나서 정원오 후보의 경우에는 이 말씀하신 주폭 사건 문제에 대한 것도 마찬가지지만요. 지금 부동산에 대한 인식 문제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에 대한 문제에 있어서도 어떤 후보자로서의 자질이 부족한 거 아닌가라는 의심을 하기에 충분한 것 같습니다. 저희가 사실 뭐 서울에 지금 뭐 부동산 집값이 오르고 있고 또 전세가 부족해지고 월세가 지금 폭등하지 않았습니까? 이 청년들과 이 젊은 뭐 주거가 필요한 자가를 보유하지 못한 시민들의 어떤 불안감 이런 것들을 해소하기 위해서 어떠한 부동산 정책을 펼 것인지에 대해서 사실 뭐 제대로 된 구체적인 정책을 알려주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을 해요.
다만 이재명 정부의 생각과 같다라는 어떤 표현으로 본인에 대한 어떤 검증 본인의 의견을 제시하는 거를 회피하고 있다라고 보여져요. 그런 일환에서 사실 토론회를 하자라는 제안에도 지금 회피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 부분 자체가 본인이 어떤 서울시장으로서의 능력을 보여줄 수 있는 그런 부분들이 부족하기 때문에 토론회를 회피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지금 사전 투표 전날 28일이죠. 28일 밤에 지금 TV 토론회가 예정되어 있는데요. 그 자리에서 아마 본인의 그런 자질 부족이 토론회에서 좀 드러나게 되지 않을까 그 결과를 보고 서울 시민들께서 아마 올바른 판단을 해 주시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상복: 근데 TV 토론을 회피하는 건 맞습니까? 그거는 어떻게 되나요? 많이들 그렇게 주장을 하거든요.
▶정은혜: 저도 제가 캠프 내부 상황에 있지 않아서 그럴 수밖에 없는데 사실은 이건 모든 선거가 여당 야당 똑같습니다. 사실 우세한 후보 측에서는 보수적으로 움직일 수밖에 없거든요. 가장 중요한 게 좀 리스크를 줄인다 이런 것들이 가장 중요하게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이상복: 네 저는 뭐 개인적으로는 이제 지방선거가 정책 중심으로 갔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데 사실 이제 너무 중앙 선거의 대리전 비슷하게 진행되는 게 좀 안타까운 생각을 갖고 있거든요. 그래서 아까 말씀하셨던 부동산이라든지 철도 안전 문제라든지 이런 거는 얼마든지 저는 이제 좀 논쟁을 해도 좋은 분야다 이렇게 좀 생각을 하고 있고 다만 이제 그 개인의 영역으로 갔을 때 사실 이 선거운동 기간이 시작이 되면 특히 제 개인에 대한 공격이 앞으로 뭐 그동안도 그랬지만 더 가열될 거 아니겠어요?
그리고 실제로 네거티브전이 지금 좀 심하게 가열되고 있다라는 그런 언론 보도도 좀 많이 나오고 있고 뭐 아까 잠깐 언급하셨던 이제 폭행 전과 문제도 있지만 주식 파킹 논란 또 뭐 보좌관 갑질 등등 어쨌든 개인에 대한 공격이 진행이 되는데 그게 검증과 네거티브의 경계에 있는 게 사실 많긴 많죠 상당히 많기는 많습니다만 그런데 지금 이제 이 네거티브가 실제로 심하다고 보시는지 또 아까 뭐 네거티브를 안 하시겠다고 했는데 네거티브가 지금 좀 많이 좀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다면 누구의 책임인지 이거 어떻게 좀 보고 계신가요?
▶정은혜: 약간 요즘은 클릭수가 굉장히 중요해졌잖아요 중요하죠 그렇죠 근데 과거에는 진짜 정말 옛날 얘기인지 모르겠지만 우리가 이제 신문 부수가 되게 중요했잖아요. 그런 상황이 있었는데.
▷이상복: 요즘은 특히 쇼츠로도 많이 만들잖아요.
▶정은혜: 방송의 시청률 이런 것들이 중요했지만 이제는 쇼츠의 클릭 수가 너무나 분명하게 숫자로 딱 나옵니다. 그렇다 보면 그 숫자에 좀 이렇게 유혹이 될 수밖에 없는 상황들도 좀 이루어지거든요. 그렇다 보면 이제 또 우리가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얘기하는 것 저는 그것 자체가 네거티브라고 생각을 합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는 개인의 도덕성 그런 것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정원오 후보도 저도 개인적으로 잘못된 행동이었다고 생각을 하고요. 그리고 그것을 저는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법에 의해 처벌을 받았다 그리고 그 부분에 있어서 반성하고 앞으로 재발하지 않기 위해서 노력하겠다라는 그 측면을 말씀을 드렸던 거고요. 그리고 중요한 것은 지금 뭐 한동훈 후보 같은 경우도 지금 뭐 하정우 후보의 주식과 관련해서 얘기를 하고 하는데 실제로 그거는 스타트업 생태계를 좀 이해를 못하고 얘기를 하신 것 같기도 해요.
근데 그렇게 좀 약간 애매하게 이게 뭐 증명이 안 되고 확인이 안 된 일들 그런 일들에 대해서는 문제를 제기하는 것이 어 저는 네거티브라고 보여지고 저는 분명히 후보자의 도덕적 검증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특히 정치인이 기업가랑 차이가 바로 그거거든요. 기업가는 어떻게 보면 개인적인 삶이 좀 안 좋아도 그 회사의 수익을 가져오고 이윤을 창출해 내면 사실 그 기업가로서 인정을 받는 경우들이 많아요. 근데 정치인은 그렇진 않죠. 그래서 저는 농담으로 그런 얘기하는데 정치인하고 선출직 하려면 성직자처럼 되게 올바르게 살아야 되고 여기 변호사님도 계시지만 변호사님처럼 말도 잘해야 되고요. 법도 잘 알아야 되고 그리고 어떻게 보면 또 운동 선수처럼 또 체력도 좋아야 됩니다. 또 아침부터 이렇게 또 배드민턴도 치시고 지역 주민들도 만나고 해서 교수님처럼 되게 똑똑하기도 해야 되고요.
그래서 정말 종합 예술이다 뭐 이렇게 얘기를 하기도 하는데 그만큼 검증도 필요하고 하지만 그 부분이 굉장히 자극적인 단어들로 자극적인 클릭수를 유발하는 그런 형식으로는 저는 양당이 그렇게 가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이상복: 우리 대변인님은 어떻게 보세요?
▶정경욱: 이 지금 네거티브적인 개인의 어떤 도덕성과 또 과거에 있었던 범죄 행위에 대한 부분들을 끌어내서 이 부분에 대한 어떤 논쟁이 좀 많아질 수밖에 없는 이유가 지금 이제 뭐 의원님께서도 지금 말씀하셨지만 민주당에서는 우리가 지금 전 여론을 보니 여론조사 결과 우리가 유리하니까 사실 우리가 보수적으로 굳이 나서서 점수가 깎일 일을 만들 필요가 있나 왜냐하면 민주당에서 사실 말만 하면 논란이 되고 선거운동에 나가서 손 털기 하셔가지고 그걸로 또 굉장히 또 핫이슈가 되고 하다 보니 이런 것들을 최대한 줄이고 언론에 노출되지 않는 걸 하겠다 하면서 정책적인 어떤 발표나 그에 대한 의견 제시 이런 것들이 굉장히 거의 없다시피 한 것 같습니다. 그냥 후보 지금 뭐 정원오 후보 같은 경우에는 심지어 정책 발표도 보좌관이 해서 그 부분도 사실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까?
이런 것들이 그 내용의 어떤 차별성을 두고 본인의 어떤 생각을 발표한다기보다는 그냥 내용은 평이한 내용으로 발표를 하고 본인이 그거에 있어서 마이너스의 의견을 받지 않는 내 표들이 떨어져 나가지만 않으면 된다라는 안일한 생각이 이런 네거티브 선거전으로 몰고 가게 만든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고요 .그런 또 행동이 사실 TV 토론회를 회피하게 만든 원인이 된 것도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TV 토론에 보수적일 수밖에 없다고 말씀하시는데요. 이거는 어떤 선거 전략적인 문제가 아니라 국민에게 공직 후보자가 어떠한 정책을 가지고 임한다 내가 이런 것들을 실행하려고 하니 저를 뽑아주십시오.
제가 국민 여러분들을 위해서 이렇게 앞으로 시정 도정을 행해 나가겠습니다라는 부분을 분명히 보여주셔야 되는데 그런 부분들이 너무나 부족한 것이 지금 이 선거의 문제점이라고 보고요. 그것을 위해서 사실 어 뭐 법적으로는 TV 토론회가 1회밖에 안 되어 있더라도 그동안의 합동 연설회 등 방송 연설회 뭐 이런 것들을 수차례 해오지 않았습니까? 근데 이걸 피하고 있는 거 굉장히 비겁하고 제가 볼 때는 좀 문제가 많은 거 아닌가. 이런 것들이 결국에는 지금 당장은 토론을 회피해서 문제점이 드러나지 않았다라고 생각하실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유권자들은 아마 그런 것들까지 포함해서 투표하실 때 표심이 움직이게 되지 않을까라고 예상을 해봅니다.
(중략)
▷이상복: 김상욱 의원은 이제 판세는 유리하지만 안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좀 국민의힘에서 많이 갖고 계시는군요. (네 그럴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재보궐 선거 지역이 워낙 많은데 저희가 다 짚어볼 수는 없고요. 이 두 지역에 대해서만 좀 간단하게 좀 질문을 드리고 싶은데 일단 부산 북갑 같은 경우에는 아무래도 이제 보수 진영의 고민이 좀 더 많은 지역이고 평택을 같은 경우에는 또 진보 진영의 아무래도 단일화를 둘러싼 그런 고민이 좀 많은 지역인데 먼저 부산 북갑의 판세 또 선거 결과 어떻게 전망하시나요?
▶정은혜: 네 일단 부산 북구갑이랑 말씀하신 평택을 지역이 굉장히 좀 재미있는 지역이 됐는데요. 왜냐하면 이 두 지역이 어쨌든 최소 3자 구도 이상이 되었고요. 그리고 그리고 그 3자 구도를 만든 인물이 바로 무소속이라는 겁니다. (그렇죠) 네 그리고 무소속에 당대표급 차기 미래 지도자 중에 한 명으로 예상되는 이제 한동훈과 조국인 거죠. 조국과 한동훈인 거죠. 네 사실 그렇게 저는 좀 생각을 해봤는데요. 부산 북구갑 같은 경우는.
▷이상복: 조국 대표는 무소속이라고까지 하기는 좀 그렇고.
▶정은혜: 맞습니다. 어쨌든 3자 구도이고 네 무소속에 출마를 한 지역도 있고 그다음에 가장 중요한 건 차기 미래 주자 대권 후보급의 어떻게 보면 그런 후보가 있다라는 것이고 부산 북구갑은 실제로 모든 여론조사가 지금 하정우 후보가 우세한 걸로 나오지만 말씀드린 대로 이 지역 같은 경우는 마지막을 봐야 되기 때문에 제가 사실 그런 얘기를 너무 많이 들었어요. 여기서 이제 지역 주민분들 만나면 네 기표소 들어가기 전까지 정말 민주당을 찍어야겠다 이렇게 다짐을 하신대요. 그래서 민주당을 찍어야겠다. 근데 정말 기표소만 딱 들어가면 그래도 이번에 한 번 국민의힘에게 좀 기회를 줘야 되지 않을까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들이 사실 많이 계셨어요. 그래서 저는 그 마지막에 그 표심이 바뀐다는 것이 여론조사상에도 밝혀지지 않은 이거는 샤이 보수랑은 다른 개념입니다. 투표장 가기 전까지와 갔을 때 정말 그 몇 초 몇 분간 사이에 마음이 변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은 우리가 사실 지지율이 하정우 후보가 우세하다고 해도 지금 우세하다고는 말할 수는 없다. 그렇다면 중요한 건 지금 저는 단일화 변수가 있다라고 보여집니다. 특히 한동훈 후보와 이제 단일화가 지금 있는데 실제로 지금 단일화가 좀 재미있게 느껴지는 게요. 박민식 후보로 단일화 했을 때는 보수의 결집 효과가 조금 제한적입니다. 왜냐하면 한동훈 후보의 이탈이 굉장히 많아질 거거든요. 그렇다면 어 그리고 또 박민식 후보가 됐을 때는 어떻게 보면 지금의 당과는 뭐 하나로 일치가 되겠지만 이 안에서의 한동훈이라는 사람의 역할이 거의 없어지는 거거든요.
왜냐하면 그의 지분이 또 옮겨지지도 않는 구조이기 때문에 그렇다고 볼 수 있고 만약에 한동훈 후보로 단일화를 했을 때는 그래도 보수층의 후보들이 일부 이렇게 흡수가 될 가능성이 있고 2030이 또 확장을 할 수 있을 가능성이 있을 것 같지만 결국에는 저는 이 둘은 좀 물리적으로도 좀 결합하기는 어려운 지금 상황이다. 왜냐하면 한동훈 후보가 그냥 일반 무소속 원래 기존에 당에 있다가 그냥 나간 무소속이 아니고요. 만약 경선에 불복하거나 이런 경우가 아니라 그전에 이미 당에서 사실 제명을 당한 후보기 때문에 만약에 당선이 되더라도 당에서 다시 받아들일 명분도 없고 사실 한동훈 후보 자체도 당으로 다시 들어가고 싶어 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그런 측면에서 봤을 때 단일화는 저는 끝까지 어려울 것으로 보여진다.
그렇다면 지금 하정우 후보가 승리를 할 수 있는 구도를 만들어야 하는 것인데 이런 상황에서의 좀 계산법이 있지만 사실은 마지막까지도 저는 보수 결집의 효과가 예상이 되는 지역이라서 끝까지 방심할 수는 없다.
▷이상복: 단일화 가능성은 어떻게 보세요? 그쪽에.
▶정경욱: 저희가 사실 무소속 후보였기 때문이 아니라 사실 당의 이제 어떤 제명 절차를 통해서 무소속 후보가 될 수밖에 없었던 상황이지 않습니까? 만약에 박민식 후보가 단일화를 하게 되면 사실 박민식 후보가 이 북갑 지역을 상당히 떠나서 다른 지역에 입후보 했던 것 때문에 주민들께 사실 눈총을 좀 받기는 했습니다. 고향을 버리고 갔다가 이제 와서 또 표를 달라고 하느냐라는 질책을 좀 받기도 했었기 때문에요. 만약에 이번에 포기를 한다고 하면 박민식 후보자는 사실 다음 2년 후에 총선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 되기 때문에요. 여기서 물러서기가 굉장히 어려울 거라고 생각이 들고요.
저희가 지금 이 여론조사가 사실 사표 방지를 위한 심리나 이런 것들로 인해서 충분히 변형이 가능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아마 박민식 후보자는 끝까지 완주 하려고 하지 않을까 그리고 지금 언론에도 계속 절대 정치 공학적으로는 절대 단일화하지 않겠다라고 의지를 밝히고 있는 걸로 봐서는 단일화가 좀 어렵지 않을까라고 예상합니다.
▷신성철: 민주당 내 입장 어떤 여론 이런 게 궁금한 거는 사실 평택을 재선거거든요.조국 대표에 대한 어떤 그러니까 그렇게 김용남 후보를 공격한 다음에 합당 얘기도 하고 뭐 진영 간 이렇게 공조 이런 얘기도 하고 이거에 대해서 민주당 분들은 좀 괘씸하게 여기는 듯한 그런 느낌도 있어요.
▶정은혜: 일단 공식적으로 민주당 입장은 김용남 후보가 민주당의 후보이기 때문에 그렇죠 민주당 후보를 지지하고 당연히 당선을 위해서 애를 써야 하는 것인데 이게 조국혁신당의 정체성이 굉장히 좀 모호한 것들이 많습니다. 실제로 지금 조국혁신당에 지금 비례대표 의원으로 선출되신 분들 중에 다수가 민주당 출신이신 분들도 많고요. 그렇죠 그렇다 보면 뭐 개인적인 관계들도 좀 얽혀 있으니까 그다음에 조국이라는 분 자체가 사실 문재인 정부에서 이제 장관을 지내셨기 때문에 문재인 정부 청와대를 중심으로 한 그런 또 인맥들도 있을 것이고요. 그런 측면에서 봤을 때는 민주당에서 조국을 비판하시는 분도 계시고 오히려 그래도 미래에는 우리가 진보 진영으로서 하나로 뭉쳐야 되니까 지금 너무 이렇게 심하게 하지 말 말라는 의견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게 좀 이중적인 감정이 있는 것 같은데요.
저는 그것보다도 사실은 평택 재보궐에서 가장 중요한 변수는 저는 황교안 전 대표라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저희가 지금 뭐 김용남 조국 후보의 저는 단일화는 쉽지는 않을 거라고 봅니다. 이제 민주당에서도 김용남 후보를 냈고 특히 조국 후보 같은 경우는 당 대표지 않습니까? 정말 당을 대표하시는 분이기 때문에 아마도 후보를 양보를 하거나 이런 경우는 없을 것 같고요. 그리고 김재연 후보 같은 경우도 이제 당 대표시고 아마 저는 오히려 단일화를 한다면 김재연 후보와 이제 김용남 후보의 단일화를 조금 더 우리가 기대해 볼 수 있어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는 게 울산 같은 경우는 지금 진보당과의 연대가 되어 있기 때문에 그 부분과 연계를 해서 그게 가능성이 조금 더 열려 있다라고 저는 보여지고요. 중요한 건 저는 사실 황교안 후보의 변수입니다. 왜냐하면 황교안 후보가 지금 보통 지지율이 8%.
▷이상복: 네 꽤 꽤 나와요.
▷신성철: 무시할 수 없다.
▶정은혜: 네 정말 이게 특히 평택이라는 지역이 이제 도시 지역 이제 신도시도 있지만 과거에 이제 오랜 시간 거기 원주민으로 살고 계셨던 분들도 많이 계시기 때문에 이 지역에서의 황교안의 지지율이 굉장히 유의미하다. 만약에 유의동 후보와 황교안 후보가 단일화 했을 때는 우리가 앞서 말한 그 부산과는 다르게 이 단일화의 효과가 시너지가 더 크다. 왜냐하면 황교안 후보는 과거에 그래도 국민의 힘에서 당대표를 하셨고 그리고 사실은 부정선거나 이런 걸로 인해서 지금 사실 결이 살짝 달라져 있는 것뿐이지 제가 봤을 때는 그런 가치라든지 성향은 좀 비슷하다고 보여지거든요. 이랬을 때는 사실은 저는 국민의힘이 승리할 가능성이 굉장히 높아지는 거라고 보여지거든요. 사실 특히 이게 막판에 갔을 때의 그런 가능성이 보여집니다. 이제 우리가 투표 용지가 지금 인쇄가 됐고요. 그리고 지금 사전 선거 운동 사전 선거가 있죠.
▷이상복: 그렇죠 이달 말에 있죠.
▶정은혜: 네 사전 선거 직전이나 아니면 본 선거 직전에 만약에 단일화를 하게 된다라고 했을 때는 그 효과가 좀 극대화될 것 같아서 이 부분에 대한 전략을 민주당도 좀 세워야 될 것 같습니다.
▷신성철: 대변인님은 어떻게 보세요? (정 전 의원은) 지금 그런 상황을 좀 우려하시는 것 같은데 국민의힘에서는 그렇게 돼서 이기면 좋은 거잖아요.
▶정경욱: 네 그렇죠. 근데 우선 제가 김용남 후보 측에 대한 부분부터 좀 말씀을 드리자면요. 원래 당초에 공천을 할 때부터 김용남 후보 지금 보좌진 갑질 의혹 있지 않습니까? 그 부분이 보도가 될 거다라는 이야기가 있었어요. 저희도 알고 있었는데 민주당에서 몰랐을 리 없을 것 같거든요. 그래서 어떻게 이야기가 됐냐면 일단 김용남 후보를 공천하는 것은 어떤 이재명 대표 대통령의 보훈의 의미로 공천을 해 주고 추후에 이 갑질 의혹으로 인해서 아마 사퇴하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조국 후보가 당선이 되고 이후에 공천 절차를 진행하는 데 아마 수월할 것이다. 그것이 정청래 대표의 큰 그림이다 뭐 이런 이야기가 돌았어요. 지금 뭐 그거대로 진행은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마 김용남 후보가 어떻게 하실지 조금 저희도 주목을 하고는 있습니다만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뭐 울산시장 단일화처럼 진보당과의 또 단일화를 기대해 본다고 하셨는데요.
울산 지역하고는 조금 다른 게 울산 지역 같은 경우에는 지금 시장은 시장 후보자는 사퇴를 하면서 이제 단일화에 동의를 해 주셨지만 대신에 구청장에 있어서의 자리를 또 확보받았어요. 이런 딜이 가능했던 부분인데 평택시는 그런 딜이 조금 부족한 작을 수밖에 없는 의미가 조금 적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김재연 후보와의 단일화를 전혀 불가능하다고 볼 수는 없겠지만 큰 메리트가 없지 않나. 그래서 그 이야기가 많이 나오지 않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고요. 저희 같은 경우에는 지금 어쨌든 유의동 후보자와 황교안 후보자의 단일화를 당연히 저희도 많이 생각을 하고 있고 좀 진행을 해보려고 노력은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어디까지 진행이 될지는 사실 정말 막판이 되어 봐야 알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또 황교안 총리가 전 후보자가 국민의힘에 대한 또 애정이 저는 있으시다고 생각을 해요.
좀 다른 부분들을 실현하기 위해서 당을 만들어서 나가긴 하셨지만 결국에는 뭐 보수의 가치를 좀 실현을 하고 지금 여당을 견제해야 된다라는 거에는 아마 동의를 하실 거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좀 저는 긍정적으로 예측해도 되지 않을까라고 보고 있습니다.
▷신성철: 알겠습니다. 지금 시간이 많이 지나서 이제 마지막으로 하나 고찰해 보고 싶은 게 있는데요.이번 지방선거가 어떤 의미를 지니는 선거냐 이거에 대해서 조작 기소 특검에 대한 찬반 투표 성격이다 아니면 뭐 이재명 정부 1년에 대한 평가다 해석이 각자 분분한데 의원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 결과가 어떤 의미를 가질까요?
▶정은혜: 대한민국이 정말 민주주의가 이렇게 짧은 시간에 성장한 저는 전 세계에 유일무이한 나라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나라에서 계엄이라는 게 발생을 했고요. 그 계엄이라는 곳 발생을 한 그 이후에 첫 정부가 탄생이 됐고 이제는 대한민국이 정상 국가로 돌아가는 것 그리고 대한민국이 그 계엄을 넘어서서 회복의 길로 가는 저는 여정이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번에 선거의 결과의 의미가요 특히 지금 많은 국민 여러분들이 힘들어하시는 게 과거에 우리가 뭐 전쟁을 겪거나 이럴 때는 정말 먹고 사는 거였어요.근데 지금도 먹고 사는 건데 과거와는 다르게 뭐냐면 불안이라는 존재가 있습니다. 50년대 60년대 70년대 우리 어르신들은요 열심히 일하면 먹고살 수 있었고요. 자기가 노력에 따른 대가와 보상이 존재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청년들 그리고 앞으로의 미래 세대들이 염려하는 것은 불안입니다.
내가 열심히 하면 집 한 채 살 수 있을까 내가 열심히 하면 아이를 낳아 키울 수 있을까 그런 앞이 보이지 않는 거죠. 근데 그 앞에 앞이 보이게끔 하는 것이 사실 정치인의 역할이거든요. 그 희망을 주고 비전을 줘야 하는 것. 특히 이번 선거는 대통령 선거랑 국회의원 선거랑은 다릅니다. 왜냐하면 지방자치잖아요. 지역의 풀뿌리 민주주의에 지역의 후보들을 뽑는 선거입니다. 제가 지금 뭐 인원을 확인했더니 우리가 광역 자치단체장만 16명이고요. 기초단체장 우리 뭐 구청장이나 시장이 227명을 뽑습니다. 광역의원은 933명을 뽑고요. 기초의원은 3035명을 뽑고 교육감도 사실 16명이나 뽑습니다. 그리고 이제 재보궐 국회의원 14명을 선출하기도 하죠. 모든 후보를 봤을 때 한 7829명의 후보가 등록을 했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봤을 때 대한민국의 풀뿌리 정말 민생부터 바닥부터 변화시킬 수 있는 중요한 후보를 뽑기 때문에 이번 선거는 제가 앞서 말씀드린 대통령의 지지율이다 이런 경우도 분명히 있지만 내 지역 당장 내 밥상 내가 먹고살 수 있는 내가 어 생활할 수 있는 지역의 후보를 그리고 거기에 대한 선출직을 뽑는 것이기 때문에 조금 더 국민 여러분들께서 정말 저는 항상 그래요. 투표는 이기적으로 해라 나한테 도움 되는 사람한테 해라 뭐 이념이든 이런 것도 중요하지만 그렇게 해야 된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고 저는 민주당 같은 경우는 끝까지 겸손해야 된다.절대 교만하거나 자만하면 안 된다 그리고 국민의 생활 속의 안정 그것들을 강조해야 된다.마지막으로 후보별 메시지를 좀 분리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제가 대통령으로 치르는 선거라고는 했지만 만약에 영남 지역에서 자꾸 민주당으로 선거를 치르려고 했을 때 오히려 영남에 계시는 분들은 좀 반감을 가지실 수 있거든요.
그래서 민주당으로 치러야 할 선거와 민주당이 아닌 국정 운영이나 능력으로 치러질 아니면 특히 민주당의 험지나 같은 영남 같은 지역은요 그 풀뿌리 민주주의를 위해서 굉장히 수십 년간 바닥을 닦아오신 민주 당원분들이 계십니다. 그리고 후보님들이 계시고 저는 그분들로 선거를 치러야 된다라는 입장입니다.
▷신성철: 대변인님은 사실 뭐 야당 입장이니까 조금 더 공격적인 해석이 있을 것 같기도 한데 이번 지방선거의 결과는 좀 어떤 의미를 지닐 거라고 보세요?
▶정경욱: 일단 1차적으로요. 지금 계속 민주당이 이번 선거까지도 또 내란 프레임으로 공격을 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그 뭐 내란으로 인해서 우리가 아직 정상 국가를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이번 지방선거도 이겨서 정상 국가를 이뤄야 된다고 말씀을 하시는데 지금 이미 정권 교체가 이루어졌는데도 불구하고 정상 국가가 아니라고 하면 지금 정권이 잘못하고 있기 때문에 정상 국가로 들어가지 못한 거 아닙니까? 그러면 왜 정권을 가져갔습니까? 다시 내놓으셔야죠. 예 저는 이 프레임은 정말 맞지 않는 프레임이라고 생각하고요. 이거 진짜 정치공학적으로 주장하시는 거라고 보고 민주당이 사실 정권 교체 이후에 민생에 좀 치중하지 못한 부분이 저는 많다고 생각을 합니다. 대통령이 국무회의에 장관들을 불러서 일일이 만기칠람의 모습을 보이면서 굉장히 민생을 챙기는 척은 하셨지만 실질적으로는 고유가의 고물가의 위험을 지금 모두가 안고 있고 길거리에 나가 보십시오. 건물이 텅텅 비어 있는 곳이 너무나 많습니다.
임대 사인이 붙어 있는 곳이 너무 많아요. 서민들은 사실 굉장히 이 경기 불경기에 굉장히 몸살을 앓고 있고 또 거기다가 지금 부동산 정책으로 인해서 집값 상승뿐만 아니라 전세가 지금 씨가 말랐지 않았습니까? 지금 이사를 하려고 해도 뭐 청년들은 이사 갈 곳이 없어서 뭐 천 세대 있는 뭐 아파트 단지에 3개 4개 매물 정도밖에 없는 이런 사태가 됐고요. 월세는 지금 최고치에 이르지 않았습니까? 서울 평균 월세가 지금 150만 원 정도가 된다고 해요. 우리 기본적으로 받는 급여 가지고 월세 내고 나면 도대체 어떻게 살란 말입니까? 물가도 이렇게 많이 올랐는데 이거를 지금 임시 잠재우기 위해서 또 민생 회복금 풀지 않았습니까. 그걸로 인해서 물가가 더 오를 것들을 생각하지 않고 있어요. 이런 부분들이 사실 왜 그러냐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의회를 점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점령하고서 법령을 마음대로 통과시키고 특히 그중에서 지금 상의하지 않았던 노란 봉투 뼈이 어떤 재앙으로 지금 돌아오고 있습니까? 지금 삼전은 다행히도 오늘 이제 어젯밤에 타결이 되었지만 지금 카카오 5개 법인에다가 또 LG유플러스, 현대자동차도 또 파업을 예고하고 있어요. 이런 사태들이 얼마나 어 경기에 영향을 미치는지 아마 시민 여러분들이 지금 체감하고 계실 겁니다. 이런 부분들이 당장에 지금 지방 경제 지방자치단체의 장을 뽑거나 이런 지방선거의 결과로 인해서 바로 뒤엎을 수는 없겠지만 이런 민주당과 여당의 폭주를 견제하는 시민의 의식을 보여줘야 되는 그런 중요한 의미를 가진 선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런 게다가 또 아까 처음에 말씀하셨던 것처럼 조작기소 특검과 같은 이런 반헌법적인 법을 법률안이 지금 통과하려고 준비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지방선거만 지나면 장특공 공제도 아마 폐지가 될 거고 또 세수도 아마 늘어날 겁니다.
이런 것들이 국민들이 여당과 정권을 견제하지 않고 그냥 마냥 따라만 간다고 하면 어떤 위정자가 국민들을 두려워하겠습니까? 저는 국민 여러분께서 이런 부분들을 반드시 염두에 두시고 투표에 임하셔야 된다 이런 의미에서 지금 정부에 대한 심판 또 정권에 대한 심판, 민주당에 대한 심판이 총선이 아님에도 대선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번 지방선거에서 아주 굉장히 중요한 유의미한 의미를 지니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신성철: 조금 전투적으로 말씀을 해 주셔 가지고 간단하게 좀 어떻게 좀 이런 말은 좀 하고 마무리하고 싶다 이런 게 있으실까요?
▶정은혜: 네 보통 우리가 뭐 이렇게 어려운 일을 겪으면은 내가 3년 동안 힘들었다 사실 회복되는 데 3년 이상이 걸리거든요. 내란이 종식이 되고 지금 정권이 바뀐 지 1년 2년도 만 2년이 안 됐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이재명 정부가 지금 무엇을 했느냐 한 게 무엇이냐 그럼 정상화가 되지 않았다라는 것은 사실 굉장히 저는 조금 저는 그 부분은 동의를 할 수가 없고요. 오히려 지금 이재명 정부가 되고 나서 실제로 일반 시민분들 특히 채무 조정이나 금융 부담 완화 같은 경우도 너무나 많이 이루어지고 있었거든요.정말 신용 불량으로 힘들어하시던 정말 서민분들께서 구제를 하신 일들도 많고요.그리고 지금 복지 사업이 너무나 잘 되는 부분 특히 이번에 우리가 민생 지원금도 받지만 어 국민의 힘에서 얘기하시는 저희가 이번에는 차등 지원을 합니다.
그래서 모두에게 그냥 뭐 나눠주기 퍼주기 뭐 이런 개념이 아니라 정말로 필요한 사람에게 우리가 세금을 왜 걷는 거죠? 정말 그냥 도로 놓고 뭐 그러려고 걷는 거 아니지 않습니까? 세금 거둬서 할 수 있는 일이 우리가 조금 더 어려운 사람이 있으면 나누고 그리고 조금 더 또 잘 사는 사람이 있으면 또 잘 살 수 있게 도와주고 또 기업에도 또 보조를 해주기도 하지 않습니까? 그런 측면에서 봤을 때는 이재명 정부가 민생 정부로 잘 나아가고 있다 그리고 파업 분야도 얘기를 하셨는데 어떤 분야든 사실 갈등이 없이는 성장할 수가 없습니다. 이번에도 노조가 그런 갈등을 겪기도 했지만 삼성에서 분명히 어젯밤에 타결이 됐고요. 그리고 그 타결이 됐을 때 또 후폭풍이 있다라고 생각을 하지만 전 이것도 과도기적인 단계라고 봅니다. 결과적으로 봤을 때 대한민국 국가 성장에 그리고 국가 전체의 볼륨을 높일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런 면에서 봤을 때 실제로 삼성 같은 경우는 과거에 노조도 없었기 때문에 아무래도 약간 좀 이렇게 협상 과정에서 이번에는 좀 그런 어색한 점들 그래서 과정 되게 익숙하지 않았던 부분들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런 측면들이 이제는 전 국민이 다 보게 됐고 그런 측면에서 봤을 때는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들이 또 자신의 권리를 찾고 또 내 권리를 찾는다고 또 그것을 과도하게 주장하는 것이 또 기업에게도 피해가 될 수도 있다라는 것을 또 아마 인지를 했을 것 것 같습니다. 이런 측면에서 봤을 때는 저는 지금 정상화로 나아가고 있다. 그리고 이것은 단순히 1~2년 가지고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고 충분히 시간이 걸리는데 그 시간에는 대한민국 국민도 그리고 정치인들도 이 부분에 있어서 같이 좀 발을 맞춰 나갔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신성철: 결국엔 종합하자면 이게 정권 안정이냐 정권 견제냐 뭐 이걸로 결국에는 많이들 이제 진영마다 이런 구도로 가져가는데 결국 이 구도로 보시는 것 같아요 두 분도. 그래서 종합하자면 이렇게 될 것 같고 오늘 방송은 여기까지 이제 하겠습니다.
팩트앤뷰는 다음 주 화요일 오전 9시에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하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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