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인사처·서울대 행정대학원, 적극행정 활성화 개선방안 논의

정치

뉴스1,

2026년 5월 22일, 오후 01:54

최동석 인사혁신처장이 국가공무원 5급 공채 및 외교관 후보자 선발 제1차 시험을 하루 앞둔 6일 서울 용산구 국립서울맹학교를 찾아 시험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인사혁신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3.6 © 뉴스1

감사원과 인사혁신처는 22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감사원에서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과 함께 적극행정포럼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적극행정을 활성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및 인사제도 개선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진다.

감사원은 적극행정 지원제도의 운영성과와 적극행정을 유도하는 감사로의 전환을 위한 제도 개선 방향을 설명한다.

인사처는 공직자가 인사 및 민·형사상 책임 부담을 덜고 국민을 위해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적극행정 추진방안을 소개한다.

서울대 행정대학원은 적극행정 관점에서 인사제도의 위험요인과 해외 감사사례를 분석하고 인사제도 개선방향과 감사원의 역할을 제시한다.

주제발표 이후 김서용 아주대 교수, 최낙혁 가천대 교수, 정연상 감사원 국장, 박성희 인사처 국장, 김찬수 감사연구원 연구부장 직무대리 등이 참여하는 종합토론도 갖는다.

김호철 감사원장은 "공직사회가 감사에 대한 두려움, 인사상 불이익에 대한 걱정 없이 도전정신과 창의성을 발휘해 혁신적으로 일할 수 있는 기반 조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최동석 인사처장은 "공무원이 혼자 책임져야 한다는 부담 없이 안심하고 적극적으로 일하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금현섭 서울대 행정대학원장은 "적극행정 활성화를 위해 적극행정 제도가 인사 및 감사행정 전반에 내재화돼야 한다"고 밝혔다.

lgir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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