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
산업부는 22일 서울 석탄회관에서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AI 혁신 자문단을 출범하고 첫 회의를 진행하고 이 같은 부서 업무 내 AI 도입 및확산 계획을 세웠다.
산업부는 올 7월 민간 AI 전문가를 영입해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맞춤형 AI 서비스를 도입한다. 내부 업무망과 외부 인터넷망이 분리된 정부부처 특성을 고려해 외부 인터넷망에선 민간기관이 활용하는 민간 AI 포털을 설치하고, 내부 업무망에는 행정안전부가 상반기 중 순차 보급하는 지능형 업무관리 플랫폼 ‘온AI’을 활용해 내부 업무의 ‘지능화’를 추진한다.
내년부터는 산업·자원과 통상, 표준·인증 등 산업통상부 업무 특화 플랫폼 구축도 추진한다.
또 각부 실무자로 이뤄진 AI 파이오니어 그룹을 구성해 부서 전반으로 AI 전환(AX) 확산을 꾀한다. 내부 직원의 AI 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 교육기관의 AI 실무교육과 외부 전문가 강연도 진행한다.
산업부 지난해 김정관 장관 취임 후 산업, 특히 제조업 전 분야에 걸친 인공지능 전환(AX)을 추진해 왔다. 또 올 들어선 내부적으로도 ‘가짜 일 30% 줄이기’라는 이름의 행정업무 효율 혁신을 추진 중이다.
오승철 산업부 기획조정실장은 “부내 AI 업무 환경 조성으로 국민과 기업에 대한 서비스 품질을 제고해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