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지도부, 봉하행…'노무현 17주기 추도식' 참석

정치

이데일리,

2026년 5월 23일, 오전 09:03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도식을 하루 앞둔 22일 오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뉴스1)
[이데일리 이혜라 기자]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를 비롯한 정치권 인사들이 23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리는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도식에 집결한다.

민주당에서는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을 비롯한 지도부가 참석한다. 한병도·안선하·이본아 상임공동선대위원장, 이언주·황명선·강득구·이성윤·문정복·박규환 공동선대위원장, 조승래 총괄본부장 등이 봉하마을로 향한다.

조국혁신당 조국 중앙선대위 상임위원장과 사회민주당 한창민 대표 등이 참석한다.

문재인 전 대통령, 우원식 국회의장,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영록 전남도지사 등 여권 주요 인사들도

추도식을 찾는다. 노무현재단 임원 정세균·한명숙 전 국무총리도 참석한다.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유세 일정으로 직접 봉하마을을 찾지는 않지만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추모할 예정이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이번 추도식에 불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재단에 따르면 이번 추도식 슬로건은 ‘내 삶의 민주주의, 광장에서 마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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