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김용남·김상욱, 알고 보니 대부 브러더스…낙선 브라더스 될 것"

정치

뉴스1,

2026년 5월 24일, 오전 08:29


더불어민주당 경기평택을 김용남 후보와 김상욱 울산시장 후보.© 뉴스1 DB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대부업'을 고리 삼아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와 김상욱 울산시장 후보를 맹폭했다.

장 대표는 23일 늦은 밤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김용남과 김상욱은 당을 배신하고 도망간 것도 똑같더니 알고 보니 '대부 브라더스'였다"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김용남 후보의 대부업체 차명 운영 의혹에 대해 "1년에 2~3억 씩 벌었다고 한다"면서 "
서민들에게 고리 이자 뜯은 돈이다.


재산만 128억 있는 사람이"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또 김상욱 후보에 대해선 "대부업체 사내 이사로 일하고 고액 후원금도 받았다.


그 돈, 전부 서민들 피눈물 묻은 돈"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김상욱 후보의 해외 성접대 의혹과 관련해선 "필리핀 같이 놀러갔다가 성매매 의혹까지 터졌다. 이


제 와서 사업 연구하느라 갔고 비행기만 같이 탔단다"면서 "

변명도 좀 그럴싸하게 하든지.

이미 같이 밥 먹는 사진도 나왔다"라고 했다.

장 대표는 그러면서 "'
서민 코스프레' 전문 민주당에 딱 맞는 인재들이다.

대부 브라더스, 이제 낙선 브라더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김용남 후보는 대부업체 차명운영 의혹에 대해 "제 동생이 운영하다가 법률적 문제, 경영상의 어려움이 생겨 제가 떠안았다. 탈법이나 불법적인 행위는 전혀 없었다"라고 해명한 바 있다.

김상욱 후보는 "선거 직전이면 나오는 '아니면 말고' 식 네거티브와 마타도어"라며 그 어떤 잘못도 없다고 했다.

buckba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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