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23회 국무회의 겸 제10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사진=뉴스1)
그러면서 “핵추진잠수함은 대한민국 자주국방의 핵심 전력이자 세계적인 수준의 안보 역량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그 핵심 전력을 실제로 운용하게 될 주역이 바로 승조원들”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핵추진잠수함이 갖춰지는 즉시 현장에 투입될 수 있도록 인적 역량을 키워달라고 주문하기도 했다. 이어 승조원 생활공간과 기관제어실 등 함내 주요 구역을 둘러보며 근무 환경과 작전운용태세를 점검했다.
신채호함 밖으로 나온 이 대통령은 신채호함 승조원들과 기념촬영을 한뒤 승조원들과 차례로 악수하고 자리를 떠났다.
앞서 열린 미래국방전략위원회에서 이 대통령은 전시작전통제권 회복에 대한 언급을 했다.
이 대통령은 “전작권 회복은 대한민국이 한반도를 방어하는 주체로 그 위상을 더욱 분명하게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한미 간 긴밀한 협의를 통해 전환 시기를 포함한 구체적인 전작권 회복 로드맵을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