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27일 부산 영도구에서 열린 제31회 바다의날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5.27 © 뉴스1 허경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27일 부산 해운대구에서 보고회를 주재, 관계부처 및 지방자치단체와 준비 상황을 점검한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세계유산 분야의 최대 규모 국제 회의다. 우리나라가 1988년 세계유산협약에 가입한 이후 38년 만에 처음으로 국내에서 개최된다.
이 대통령은 "이번 위원회 개최는 대한민국의 선진적인 문화 역량과 글로벌 리더십을 세계 무대에 선보이는 중요한 계기이자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보고회에서 교통·숙박·안전 등 준비 상황과 관계기관 간 협업 체계를 점검한다. 또 위원회 개최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필요성을 당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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