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서울 마포구 경의선숲길에서 유세 차량에 올라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앞서 김영훈 장관은 같은 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출입기자 차담회에서 “인공지능(AI) 시대 반도체는 이미 공공재”라며 “내달 1일 대기업의 초과이익을 어떻게 사회적으로 재분배할 것인가를 두고 한국형 사회연대임금의 가능성을 모색하겠다”며 다음 달 1일 긴급 토론회를 열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장 위원장은 “‘사회적 대화’ 운운하지만 결국 삼성 돈 뺏어서 나눠주겠다는 소리”라며 “노조에서 떼가고, 정부에서 떼가고 나면, 무슨 돈으로 투자하고, 무슨 돈으로 연구개발하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주주들은 얼마나 남아서 배당을 받을 수 있겠나”라며 “그냥 삼성을 정부가 경영하겠다고 하라. 공산당 경제가 왜 망하는지 제대로 보여준다”고 비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