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브라질소사이어티)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한 ‘전국 포르투갈어 경연대회’는 국내 대학생들의 포르투갈어 학습 의욕을 고취하고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된 국내 최고 권위의 포르투갈어 경연장이다. 특히 포르투갈어권 최대 경제국인 브라질과의 민간 교류 및 경제적 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데 크게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이 직접 제작한 콘텐츠를 상영하는 ‘영상 기반 경연’ 방식으로 진행됐다. 본선 진출자들은 자신들이 기획한 영상 콘텐츠를 선보인 뒤, 포르투갈어 발표와 심사위원 질의응답(Q&A)을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언어 역량과 글로벌 역량을 종합적으로 겨뤘다.
이날 본선 무대에는 한국외대, 부산외대, 단국대 등에서 치열한 예선을 거쳐 선발된 총 15명의 대학생이 올라 경합을 벌였다. 영예의 대상(외교부 장관상)은 단국대학교 김선형 씨가 차지했다. 금상(KOBRAS 회장상)은 김동희 씨와 이채윤 씨(이상 한국외대)에게 돌아갔다.
한편, 이번 대회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대상(외교부 장관상) △김선형(단국대)
◇금상(KOBRAS 회장상) △김동희(한국외대) △이채윤(한국외대)
◇은상 △황세인(한국외대) △박현우(한국외대) △이윤희(단국대)
◇동상 △손연지(단국대) △김두용(단국대) △이현정(부산외대) △황희정(한국외대)
◇장려상 △문예령(단국대) △조은샘(단국대) △명현웅(부산외대) △박광현(부산외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