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모두발언하는 장동혁 대표’ (사진 =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최 단장은 “청년들의 삶은 벼랑 끝”이라며 “수도권 전세 매물은 전년 대비 44%나 급감했고, 지난달 기준 수도권 아파트 월세가격지수는 통계 작성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내 집 마련은커녕 방 한 칸 구하는 것조차 버거운 현실”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여기에 금리 인상 신호까지 겹치며 주담대 금리 상단이 8%에 육박할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온다”며 “내 집 하나 갖고싶다는 꿈 하나로 영혼까지 끌어모은 2030 영끌족 청년은 이자 폭탄의 공포 속 절망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정부가 청년들에게 남긴 것은 분노와 배신감 뿐”이라며 “청년들이 주거 지옥과 고물가에 절규하는 동안, 이 정권은 민생을 구하기는커녕 ‘공소 취소’ 사법 파괴에만 혈안이었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과거 야당 시절 ”정부의 무능은 죄악“이라며 목소리를 높이던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정작 권력을 잡고 나서는 청년들의 절망을 외면한 채 오직 권력 유지와 진영 논리에만 매달린다”고 주장했다.
최 단장은 “이번 선거는 단순한 지선이 아니라 청년의 미래를 빼앗고도 오만함으로 일관하는 권력에 대한 심판이자, 무너진 주거 사다리를 복원하는 기회”라며 “청년의 내일을 지키는 힘은 오직 투표뿐”이라고 호소했다.
나경원 의원도 같은 날 SNS서 “23.51%라는 역대 최고치 사전투표율은 법과 원칙을 우습게 아는 정권을 향한 매서운 경고”라며 “이번 선거는 법을 늘 무시하고 법 위에 군림하려는 초법적 대통령, ‘네로황제 이재명’에 대한 준엄한 심판”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부동산지옥, 세금폭탄, 고물가로 민생은 도탄인데, 자신은 ”짐이 곧 법“이라는 식으로 법을 무시하고 법위에 군림하며 죄지우기에 혈안”이라며 “네로황제 이재명의 재림”이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사전투표 첫날 이재명 대통령이 보여준 행태도 초법적 네로황제가 따로 없다”며 “수십 대의 카메라 앞에서 기표된 투표지를 노출하고, 이를 제지하는 투표관리관을 향해 ”상관없다“며 손가락질 했다”고 지적했다.
나 의원은 “우리 헌법과 공직선거법은 비밀투표 원칙을 강제한다. 기표지 공개는 엄연한 형사처벌 대상이자 법을 몰랐다는 변명은 통하지 않는다는 게 확고한 판례”라며 “선관위는 좌고우면하지 말고 해당 표를 즉각 ‘무효표’로 공식 처리하라”고 촉구했다.
그는 “초법적 대통령, 네로황제 이재명의 이 무도한 법치 무시 만행을 막아낼 브레이크는 오직 주권자의 매서운 표심”이라며 “국민의힘을 찍어야 민주당의 폭주를 막고 이재명 정권의 범죄 재판을 다시 깨워 법의 심판대 위에 세울 수 있다”고 호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