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2026.5.31 © 뉴스1 유승관 기자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는 1일 오전 6시부터 6·3지방선거 투표가 끝나는 3일 오후 6시까지 '60시간 상황실 비상 가동 체제'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중앙선대위 총괄선대본부장실은 이날 해당 공지를 통해 "투표가 끝나는 마지막 순간까지 절실하게 임해야 지방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고 이재명 정부 국정운영을 든든하게 뒷받침할 수 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비상 가동 체제에 따라 모든 정무직·사무직 당직자는 투표 마감 시각까지 즉시 소통 체계를 유지한다. 본부장단 회의급 참석자는 즉시 현장 소집 가능 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상시 상황 점검 및 보고·집행체계도 유지한다.
전국 현장 조직, 직능, 언론, 온라인여론, 후보자 동선 및 메시지 등 상시 상황 파악을 철저하게 한다. 특이 사항 발생 시 신속 보고 및 대응 방안 마련, 책임자 승인 시 즉시 이행 가능 체계를 유지한다. 긴급 상황 시 현장 즉시 조치 뒤 보고하도록 했다.
또 주변 지인, 특히 접전지역 연고자에 대해 투표 참여를 독려한다. 웹자보 등을 이용해 메신저, SNS(사회관계망서비스) 등 투표 독려도 지속한다.
전 당원 행동 수칙으로는 △마지막 순간까지 긴장감을 유지하며 간절한 마음으로 선거운동에 임할 것 △자만하거나 오만하게 비칠 수 있는 부적절한 언행을 철저히 경계 △낮고 겸손한 자세로 유권자에게 간절함과 절실함을 진정성 있게 전달 등이 공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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