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재보선 이틀 앞두고 우원식 전 의장, 대구서 유세 지원

정치

뉴스1,

2026년 6월 01일, 오후 02:33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전 국회의장이 31일 울산 남구 울산대공원 앞에서 김상욱 시장 후보와 전태진 남구갑 국회의원 후보의 손을 잡고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6.5.31 © 뉴스1 박정현 기자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의 지원 유세에 나선 우원식 전 국회의장이 31일 울산 남구 울산대공원에서 유세 도중 어린아이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2026.5.31 © 뉴스1 박정현 기자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전 국회의장이 31일 울산 남구 울산대공원에서 민주당 후보들의 지원 유세에 나선 가운데, 시민들과 같이 사진을 찍고 있다. 2026.5.31 © 뉴스1 박정현 기자

우원식 전 국회의장과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일 대구 달성군 화원시장을 찾아 박형룡 더불어민주당 후보 지원 유세를 하고 있다. 2026.6.1 © 뉴스1 이성덕 기자

우원식 전 국회의장이 1일 대구 달성군 화원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박형룡 더불어민주당 후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6.6.1 © 뉴스1 이성덕 기자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이틀 앞둔 1일 우원식 전 국회의장이 대구를찾아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박형룡 더불어민주당 달성군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섰다.

이들은 장날(1·6일장)을 맞아 인파가 몰린 화원시장을 찾아 박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며 표심 결집 시도에 나섰다.

우 전 국회의장은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는 민주당이 대구에 내놓을 수 있는 최강 카드"라며 "대구에서 사랑받고 싶은 김 후보의 진심을 전하기 위해 국회의장 임기를 마치자마자 대구로 달려왔다"고 말했다.

이어 "박 후보는 대구에서 기업을 하며 지역 강소기업을 잘 알고 있고, 6전 7기 하며 오랫동안 도전을 이어온 대구 사람"이라며 "혼신을 다해 김 후보와 시·구의원 후보들과 함께 힘을 모아 대구를 국토 균형발전의 중심 도시로 만들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는 이념 전쟁의 장이 아니라 시민들이 먹고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해야 한다"며 "대구를 누구보다 잘 아는 박 후보가 지역 발전과 균형발전을 이끌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또 "지난 정권에서 APEC 정상회의 준비 과정에서 걱정이 많았지만 지난해 10월 세계 정상들이 경주를 찾고 우리 문화를 보며 한국이 안정되고 있다고 생각했다"며 "대구에서도 힘을 모아 달라"고 호소했다.
우원식 전 국회의장(오른쪽)이 1일 오전 대구 북구 팔달신시장에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 지원 유세 도중 김 후보의 손을 잡고 높이 들어 보이고 있다. 2026.6.1 © 뉴스1 공정식 기자

우원식 전 국회의장과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가 1일 오전 대구 북구 팔달신시장에서 시민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6.6.1 © 뉴스1 공정식 기자

우원식 전 국회의장과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가 1일 오전 대구 북구 팔달신시장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6.6.1 © 뉴스1 공정식 기자

우원식 전 국회의장이 1일 오전 대구 북구 팔달신시장에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 지원 유세를 펼치고 있다. 2026.6.1 © 뉴스1 공정식 기자

우원식 전 국회의장과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가 1일 오전 대구 북구 팔달신시장에서 시민의 격려를 받고 있다. 2026.6.1 © 뉴스1 공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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