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 관동하키센터에 마련된 강릉시 개표소에 투표함이 도착해 있다. 2026.6.3 © 뉴스1 윤왕근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개표가 3일 전국 각지에서 순차적으로 시작됐다. 당선자 윤곽은 자정쯤부터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10분쯤부터전국 각지의 개표소에서 개표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서울은 강서·양천구, 부산은 부산진·금정·연제·수영구에서 개표가 이뤄지고 있다.
인천은 남동구와 강화군, 광주는 서·남구, 대전은 중·서구, 경기는 성남시 수정구와 남양주·오산·안성시에서 개표를 시작했다.
강원은 고성·양양·화천·철원군, 충남은 공주·서산시, 전북은 익산·남원시와 고창·부안군, 전남은 장흥·해남·진도군에서 개표가 진행 중이다.
경북은 문경시와 고령·영양군, 경남은 창원 마산회원구와 양산시에서 진행 중이다. 제주도는 제주·서귀포시 모두에서 개표가 시작됐다.
첫 개표 결과는 오후 7시 30분 전후로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당선자 윤곽은 선거별 선거인 수와 후보자 간 득표수 차이에 따라 달라진다. 후보자 간 득표수 차이가 크면 자정쯤 결과가 나타나지만,접전 지역은 새벽 3~4시쯤 윤곽이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오후 5시 기준으로 전국 유권자 4430만3449명 중 2561만 7541명이 투표에 참여해 투표율은 57.4%를 기록했다. 아직 총투표율 잠정치는 집계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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