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경기 더불어민주당 서울 중랑구청장 당선인(중앙선관위 제공)
3일 치러진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류경기 서울 중랑구청장의 3선이 확정됐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4시 8분 기준 개표율 81.82% 상황에서 류 후보는 64.70%를 득표해 35.29%를 얻은 황종석 국민의힘 후보를 누르고 당선을 확정 지었다.
지난 민선 7기 이어 8기, 9기까지 3선에 성공한 류 후보는 행정가 출신이다.
1961년생으로, 전남 담양 출신이다. 강서중학교와 대신고등학교를 거쳐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했다. 제29회 행정고시 출신으로 서울시에 임용돼 행정국장과 행정1부시장을 역임했다. 출마 이전에는 중랑구청장으로 재임했다.
주요 공약은 △천문과학관 및 사가정도서관 건립 △신내 차량 기지 이전·신성장 거점단지 개발 △SH공사 본사 이전 완료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 △면목선경전철 착공·GTX-B노선 완공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신내1택지(상봉1동·묵1동·신내2동) 재건축 추진 등이다.
b3@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