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청장에 유동균…"리턴매치서 탈환"

정치

뉴스1,

2026년 6월 04일, 오전 04:03

유동균

3일 치러진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유동균 후보가 서울 마포구청장에 당선됐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4시 기준 개표율 96.06% 상황에서 유 후보는 54.56%를 득표해 45.43%를 얻은 현직 구청장 박강수 국민의힘 후보를 누르고 당선을 확정 지었다.

유 당선인은 1962년생으로, 한국방송통신대를 졸업했다. 민주당 마포을 지역위원회 사무국장과 마포구의원,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민선7기 마포구청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 선거에서 박강수 후보에 패했지만 이번에 다시 역전했다.

주요 공약은 △마포유수지·아현동 공공청사부지 복합문화체육센터 건립 추진 △합정동 군부대 이전 추진 및 주민편의시설 건립 추진 △강변북로 지하화 추진 △서부선(신촌역, 광흥창역) 대장홍대선의 DMC환승역·성산역 출구 신설 추진 △강북횡단선 재추진 △신안산선 만리재역 신설 추진 △전통시장 냉방장치 설치 추진 등이다.

b3@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