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 대통령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생활 속 실천도 강조했다. 그는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안 쓰는 전등 끄기, 가까운 거리는 걸어 다니거나 대중교통 이용하기, 장바구니 사용하기와 같은 사소해 보이는 실천도 함께하면 미래를 바꾸는 강력한 힘이 된다”고 했다.
이어 “지속 가능한 대한민국을 위해 일상 속 기후행동에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정부 역시 최선을 다해 국민 여러분께서 체감하실 수 있는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날 오후 4시 30분 서울 강남구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 야외무대에서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식 및 대한민국 기후행동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는 ‘기후행동으로 실현하는 녹색 대한민국’을 주제로 열린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번 출범식을 탄소문명에서 녹색문명으로 전환하고, 화석연료 중심의 석유국가에서 재생에너지 중심의 전기국가로 이행하는 과정에 전 사회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