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식 신임 국회의장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당선인사 후 의장석에 올라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그러면서 “이재명 정부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 수 있도록 국회와 함께 책임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국회는 본회의를 열고 조 의원을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했다. 조 의장은 국회 보좌진 출신으로 2004년 17대 총선에서 경기 시흥시 을에서 처음 당선된 후 내리 6선을 기록했다.
조 의장은 당선 후 인사말에서 “국회는 헌법 정신 수호의 최후 보루이자 행정부, 사법부와 함께 국정 운영의 주체”라며 “대전환의 시대, 다중 복합 위기 속에서 국민이 위임해 주신 권한으로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보장할 의무와 책무가 있다”고 말했다.
특히 “속도감 있는 민생입법 통과로 국민께 정치의 효능감을 돌려 드리겠다”며 “본회의 개최를 정례화하여 의회 운영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겠다. 상임위와 법사위를 통과한 법률은 해당 회기 내에 본회의 처리를 원칙으로 하여 완결성을 갖추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