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차기 원내대표 후보자 3명이 7일 국회에서 면담하고 있다. 사진=안소현 기자
송언석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차기 원내대표 선거 후보자들은 이날 국회에서 면담을 갖고 이같은 결정을 했다고 성일종 의원이 전했다.
성 의원은 면담이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나 “하루를 늦춰 10일 오전 10시에 선거 일정을 잡았다”며 “해외 출장을 가신 의원들이 있다. 이 분들도 모바일로 투표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요청했고 이 부분은 검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성 의원은 “이견은 없었고 여러 일정을 보면서 우리가 (원내대표 선거 일정을) 결정했다”며 “다른 일정이 조금씩 있으니 그런 걸 양해했다”고 설명했다.
모바일 투표 방식에 대해서는 “우리 당이 사용했던 방식이 있다. 당대표 선출할 때도 했다”며 “더불어민주당도 의장 선거할 때 민주당 모 의원에게 여쭤봤더니 해외에 계신 분들도 투표할 수 있도록 했더라”며 “큰 문제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