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사진=뉴스1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회견을 준비하고 의원회관을 나오다가 정 대표를 만났다. 정 대표도 특검에 대해 동의하는 입장이었다”고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전면 재선거 주장과 관련해 “전국 67곳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했다. 투표가 종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미 개표를 진행해 투표 결과를 발표하고 있었다면 큰 문제”라며 “어느 투표소에서 어디만큼 불법이 있었는지 알지 못해 밝혀야 할 문제다. 합리적 의혹과 의문 제기에 대해 음모론으로 몰아가는 것은 이제 민주주의 사회에서 끝내야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공직선거법 규정 운운하면서 재선거 사유냐, 마냐 이런 얘기를 하고 있다”며 “소청을 하고 재판을 하는 논의는 중앙선관위나 내놓을 수 있는 답이고 법원이 알아서 해야 할 일이다. 국회의 역할, 정치의 역할을 저는 묻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치는 우리가 예상하지 못했던 벽에 부딪힐 때 없는 길도 만드는 역할을 국회가, 정치가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