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희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 뉴스1 유승관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선거제도개혁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단장에 송기헌 의원을 인선했다. 첫 회의는 10일 오전 11시 열린다.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9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위원엔 김영배·박상혁·이해식·박균택·박희승·이정헌·임미애 의원이 선임됐다.
TF는 선거관리 제도의 전면 재검토와 입법적 개정 활동을 충실하고 신속하게 모색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또 민주당은 정부가 이번 주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하는 대로 인사청문특별위원회 구성에 착수할 방침이다.
이 원내대변인은 "관행상 이번 인청특위 위원장은 우리 당 차례고, 특위가 구성되면 회부일로부터 15일 안에 인사청문회가 마무리되는 데 그리 오래 걸릴 것 같진 않다"며 "이후 경과 보고서를 제출하고 인준할 것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민주당은 정년 연장 특별위원회도 재가동한다. 이 원내대변인은 "하반기 정기국회에서 관련 논의가 진행되게 하겠다는 한정애 정책위의장의 말이 있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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