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정청래 "李 대통령의 선거 인식 공감…반성할 부분 반성할 것"

정치

뉴스1,

2026년 6월 10일, 오전 10:38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후 취재진 질문을 받으며 이동하고 있다. 2026.6.10 © 뉴스1 안은나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26.6.10 © 뉴스1 안은나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26.6.10 © 뉴스1 안은나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쪽)와 황명선 최고위원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대화를 하고 있다. 2026.6.10 © 뉴스1 안은나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2026.6.8 © 뉴스1 허경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3 지방선거 이후 첫 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선거에 대한 평가와 인식에 공감한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1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잘한 건 잘했다. 못한 건 못했다. 반성할 건 반성하고 성찰할 건 성찰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공과를 냉철하게 진단할 수 있도록 평가위원회를 만들어 백서를 발간할 것"이라며 "최대한 객관적인 시각에서 다양한 분석을 담을 수 있도록 내외부 인사를 절반씩 구성해 운영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선거 과정에서 확인된 비판과 질책을 겸허히 받들어 부족한 것은 채우고 가다듬을 것은 가다듬는 계기로 삼겠다"며 "당·정·청 원 팀 원 보이스를 더 강화해 일 잘하는 지방 정부와 함께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 성공을 흔들림 없이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8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6·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이겨야 되는 곳을 졌다고 하면 문제가 다르다"며 "최소한 성공은 아니다"라고 평가한 바 있다.

한편, 정 대표는 이 대통령 8박10일 유럽 순방에 관해 "이 대통령의 역대급 외교 역량과 성과로 대한민국은 국제사회에서 높은 신망을 쌓고 있다"며 "국익 외교, 실용 외교의 지평을 열고 금의환향하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후 취재진 질문을 받으며 이동하고 있다. 2026.6.10 © 뉴스1 안은나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 마무리 발언을 하고 있다. 2026.6.10 © 뉴스1 안은나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 마무리 발언을 하고 있다. 2026.6.10 © 뉴스1 안은나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 마무리 발언을 하고 있다. 2026.6.10 © 뉴스1 안은나 기자

G7 정상회의 참석차 유럽 순방 일정에 나선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9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공군1호기로 이동하고 있다. 2026.6.9 © 뉴스1 허경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후 취재진 질문을 받으며 이동하고 있다. 2026.6.10 © 뉴스1 안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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