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를 국빈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를 태운 공군 1호기가 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전투기의 호위를 받고 있다. 2026.6.11 © 뉴스1 허경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측에서 전투기 2대로 공군 1호기를 호위 비행한 데 대해 "이재명에 대한 예우가 아니라 대한민국 그리고 대한국민에 대한 예우입니다"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구 트위터)를 통해 국빈방문을 위해 이탈리아 상공에 들어간 공군 1호기를 이탈리아 측에서 호위비행하는 영상을 공유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최고의 민주주의 국가, 최대로 효율적인 나라, 세계적인 문화국가에 대한 그리고 그런 나라를 만든 위대한 대한국민에 대한 존중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탈리아 측은 벨기에·유럽연합(EU) 방문을 마치고 전날(10일) 밤 이 대통령을 태운 공군 1호기가 자국 영공에 들어서자 전투기 2대로 호위 비행에 나선 바 있다.
이탈리아를 국빈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를 태운 공군 1호기가 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전투기의 호위를 받고 있다. (공동취재) 2026.6.11 © 뉴스1 허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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