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우라 여사는 작고한 어머니를 대신해 2015년 마타렐라 대통령 취임 이후 영부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과 이탈리아를 국빈방문 중인 김혜경 여사가 11일(현지시간) 세르지오 마타렐라 대통령의 딸인 라우라 마타렐라 여사와 로마 대통령궁에서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김 여사는 “라우라 여사와 함께 퀴리날레궁을 방문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당대 최고 건축가들의 손길이 더해진 뜻깊은 공간을 직접 둘러보게 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고 화답했다.
두 여사는 나폴레옹 소응접실, 비페티 도서실, 뮤직홀, 파올리나 경당 등 퀴리날레궁의 주요 공간을 함께 둘러보며 궁에 담긴 역사와 문화적 의미, 예술적 가치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