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스마트테크 코리아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이 시연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이번 공모 선정은 국내 유일의 논산 국방국가산업단지를 비롯해 3군 본부, 국방대 등 우수한 국방 기반이 집적돼 있고, 모빌리티·반도체 등 도의 전략산업과 연계·협력이 가능한 산업 기반을 갖춘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충남도와 논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국방 특화 연구·시험·실증 기반 구축 △국방 신산업 기술 개발 및 사업화 지원 △창업 지원 및 우수 민수기업의 방산 분야 진입 지원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 수행에는 충남테크노파크를 중심으로 건양대,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과학기술원(KAIST) 모빌리티AX연구소 등이 참여한다. 충남도는 AI국방로봇 산업의 전 주기 육성을 위한 민·관·군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논산시 연무읍을 중심으로 반경 5㎞ 이내에 총 4만 5190㎡ 규모의 실증·인증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충남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생산유발효과 5095억 7000만원, 부가가치유발효과 1797억 4000만원, 고용 창출 1956명, 취업유발 2679명 등의 경제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안호 충남도 산업경제실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방위산업 생태계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고 인공지능 등 첨단 기술과 함께 지역 방산기업의 경쟁력과 역량을 높여 K방산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