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 2026.3.17 © 뉴스1 이승배 기자
6·3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였던 서울시장 선거 결과를 분석하는 토론회가 오는 17일 열린다.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긴급 토론회 '새로운 정치의 쟁점과 과제 : 6·3 서울시장 선거에서 참정권까지'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서울시장 선거에서는 특히 2030세대 표심과 부동산 민심이 큰 영향을 미쳤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토론회는 부동산 문제와 세대 성향의 함의는 물론,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국민의 참정권 보장 문제까지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김 의원은 "이번 선거 결과를 놓고 평가해야 할 지점이 적지 않다"며 "부동산 문제로 드러난 민심, 민주진보 진영의 연대연합 원칙과 향후 비전, 정당 정치와 선거제도의 과제 등 선거 결과가 던진 쟁점들에 대해 당내에서 충분한 토론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압도적 다수 의석을 가진 정당일수록 성급한 처방보다 치열한 평가와 숙고가 먼저"라고 말했다.
rma1921kr@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