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의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일본의 양심으로 불렸던 고노 요헤이(河野洋平) 전 일본 중의원 의장님의 별세에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한다”고 말했다.
조정식 국회의장(사진=연합뉴스)
이어 “김대중 전 대통령님의 서거 당시 ‘국내외를 통틀어 가장 존경하는 선배이자 친구를 잃었다’며 애통해 한 사람도 바로 고노 의장님이었다”고 말했다.
조 의장은 “얼마 전 이재명 대통령과의 한일정상회담을 앞두고 일본이 먼저 한국인 100명 이상 희생된 조세이탄광 수몰사고에 대한 DNA감정에 착수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도 어쩌면 고노 의장의 정신이 깃든 것 아닐까 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