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12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로렌초 폰타나 이탈리아 하원의장님과 만나 양국 의회 간 교류 확대를 비롯해 첨단기술과 경제협력, 사회정책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를 나눴다”면서 “무엇보다 국민의 삶과 직결되는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공유하고, 협력을 한층 확대해 나가자는 데 뜻을 함께 했다”고 밝혔다.
이어 “아울러 이탈리에서 활동하고 있는 대한민국 기업, 그리고 재외동포 여러분에 대한 지속적 관심과 지원을 당부드렸다”면서 “머나먼 타국에서 땀 흘리고 계신 우리 국민 모두가 안전하고 안정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정부도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오랜 시간 양국이 쌓아온 신뢰와 우정이 외교적 성과를 넘어 우리 기업의 성장과 미래 세대의 새로운 기회, 국민의 일상 속에서 체감되는 실질적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하원의장님, 뜻 깊은 시간 함께해줘서 감사하다”고 했다.
이탈리아를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로마 몬테치토리오 궁전에서 영접 나온 로렌초 폰타나 하원의장 인사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