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체코 상대로 값진 승리…태극전사 자랑스러워”

정치

이데일리,

2026년 6월 12일, 오후 05:19

[이데일리 황병서 기자]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이 체코를 2 대 1로 이긴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값진 승리를 거뒀다”며 “자랑스러운 태극 전사 여러분, 그리고 감독님과 코칭스태프 분들께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12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해발 1500m가 넘는 쉽지 않은 환경 속에서도 집중력을 잃지 않고 끝내 승부를 뒤집어내며 국민에게 큰 기쁨을 안겨줬다”면서 “역전 골이 터지는 순간 온 나라가 함께 환호하며 하나가 됐다”고 했다.

이어 “첫 단추를 힘차게 끼운 만큼, 남은 경기에서도 자신 있는 플레이와 특유의 투혼으로 대한민국 축구의 저력을 마음껏 보여주시길 기대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 국민 모두가 선수 여러분의 서포터”라면서 “함께 뛰는 마음으로 힘껏 응원하겠다”고 했다.

이탈리아를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로마 대통령궁에서 열린 세르지오 마타렐라 대통령 주최 국빈만찬에서 만찬사를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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