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는 개표소 봉쇄 시위가 12일째 이어진 1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서 경찰이 이동하고 있다. 2026.6.16 © 뉴스1 김도우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오는 17일 대학생들과 만나 투표용지 부족 사태 대응 현황 설명 등을 위해 면담을 한다.
16일 선관위는 오는 17일 오후 6시 30분 선관위 경기 과천청사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한 면담을 위해 방문하는 한국대학총학생회공동포럼 사무처장 등 19명과 만난다고 밝혔다.
한국대학총학생회공동포럼은 건국대·고려대·서강대·연세대·한국외대 서울캠퍼스 등 9개 대학 총학생회 연합체다.
최근 이들은 선관위의 참정권 침해와 선거에 대한 국민적 불신 야기에 대한 규탄문을 내고 관리 부실과 참정권 침해 경위를 대국민 보고할 것 등을 촉구했다.
이 자리에서 선관위는 선거일 해당 사태 대응 현황을 설명하고 관련 질의에 답변할 예정이다. 면담 과정은 모두 공개로 진행된다.
선관위에선 강동완 사무총장 직무대리와 기획조정실장, 선거관리과장이 참석한다.
smith@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