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 2026.5.7 © 뉴스1 황기선 기자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6일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을 향해 "굳세게 재단을 함께 지킵시다"라며 지지 의사를 전했다.
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노무현재단에 진심인 회원들께서 상처받고 떠나시면 어찌하느냐"라며 "누구 좋아하라고 떠나시느냐. 결국 강물은 바다로 흘러가고 진실이 이긴다"라고 올렸다.
최 의원은 전날 오후에도 페이스북에 "알릴레오가 자리 잡은 것은 유시민 작가에 힘입은 바 크다"며 "그에게 노무현재단은 순정을 바쳐 지키고 가꾸어야 할 성지일 뿐"이라고 올린 바 있다.
앞서 노무현 전 대통령 사위인 곽상언 민주당 의원은 재단이 설립 취지와 달리 유 전 이사장 홍보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유 전 이사장은 재단에 상임고문 해촉을 요청하며 "당분간 재단을 떠나서 살려고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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