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6.19 © 뉴스1 이재명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집권자의 자리는 빼앗아 누리는 행복의 기회가 아니라, 위임받은 무한책임"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엑스(X·구 트위터)에 스위스 국제경영개발대학원(IMD)이 발표한 국가경쟁력 평가에서 한국 순위가 전년 대비 6단계 상승한 21위로 올라섰다는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전했다.
그는 "현실경제는 물론 국가경쟁력도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며 "모두 국민 여러분의 피나는 노력의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은 정치(민주주의),경제(반도체 방산 등), 문화(K-Pop 등) 등 모든 면에서 세계를 선도하며 세계 각국의 세계인들로부터 부러움을 사고 있다"며 "세계시민의 이상국가,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향해 조금 더 힘을 내주고, 작은 차이를 넘어 힘을 모아 주기 바란다"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최근 갈등이 잦은 정치권을 향해서도 "정치의 목적은 집권 자체를 넘어, 나라의 운명과 5000만 국민의 삶을 책임지는 것"이라며 집권자의 본분에 대해 당부했다.
lgirim@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