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2일 서울 종로구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에 출근하며 모두의 창업 정보유출 사태에 대해 고개숙여 사과하고 있다. 2026.6.22 © 뉴스1 김도우 기자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2일 서울 종로구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에 출근하고 있다. 2026.6.22 © 뉴스1 김도우 기자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2일 서울 종로구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에 출근하며 모두의 창업 정보유출 사태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2026.6.22 © 뉴스1 김도우 기자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2일 서울 종로구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에 출근하며 모두의 창업 정보유출 사태에 대해 고개숙여 사과하고 있다. 2026.6.22 © 뉴스1 김도우 기자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는 22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명의로 "모두의 창업 플랫폼 개인정보 유출로 인해 걱정과 불편을 겪은 이용자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밝혔다.
한 후보자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금융감독원 연수원에서 "정부를 믿고 창업에 도전해 준 여러분들의 신뢰를 지켜드리지 못했다. 주무부처 장관으로서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며, 깊이 송구하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정부의 대규모 창업 지원 프로젝트로, 6만 3000여 명이 지원해 5000명의 최종 합격자가 선발됐다. 이들은 정부와 민간이 공동으로 제공하는 전문 멘토링, 창업활동자금, 인공지능(AI) 설루션, 규제 스크리닝(사전검토) 등 창업 전 과정에 걸친 패키지 지원을 받게 된다.
그러나 최근 합격자 5000명의 이메일 주소와 합격자의 아이디어 요약 정보, 심사평 등이 유출됐다. 이 사고는 프로젝트 참가자들을 지원하는 업체의 해킹으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 후보자는 "모두의 창업은 완성된 결과물이 아니고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의 프로젝트라는 점에 주안점을 두고 시작했지만 어떠한 정책적 취지도 국민의 개인정보와 신뢰를 지키지 못한 책임보다 앞설 수는 없다"며 "중기부는 사고를 인지한 즉시 외부 첫 접근을 차단하는 등 긴급 보안 조치를 시행했고, 현재 관계 기관과 함께 사고 원인과 유출의 경위, 피해범위를 조사하고 있으며 보안점검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외부 보안 전문기관과 보안 진단과 개선 대책 마련도 함께 병행하겠다"라고 밝혔다.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2일 서울 종로구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에 출근하며 모두의 창업 정보유출 사태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2026.6.22 © 뉴스1 김도우 기자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2일 서울 종로구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에 출근하며 모두의 창업 정보유출 사태에 대해 고개숙여 사과하고 있다. 2026.6.22 © 뉴스1 김도우 기자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2일 서울 종로구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에 출근하며 모두의 창업 정보유출 사태에 대해 발언 후 이동하고 있다. 2026.6.22 © 뉴스1 김도우 기자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2일 서울 종로구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에 출근하며 모두의 창업 정보유출 사태에 대해 발언 후 이동하고 있다. 2026.6.22 © 뉴스1 김도우 기자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2일 서울 종로구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에 출근하며 모두의 창업 정보유출 사태에 대해 고개숙여 사과하고 있다. 2026.6.22 © 뉴스1 김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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